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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데이 42
78. 가슴 따뜨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천생 연분
박병화 님이 작성 (08-09, 분류없음)
천생연분 (2010년 12월 25일 오후 눈, 26일 맑음)  애견 ‘폴’이 드디어 덤불 속에다 포인을 했다. ‘짱’도 와서 포인! 틀림없다. 약하게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는데 무척 긴장된다. 아내 정포와 좌우로 포진! “들어가!”날 쓱 쳐다보더니 살살 산으로 오른다. 꿩이 기나 보다. 우린 계곡으로 열심히 쫓아갔다…
77.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낙망과 환희
박병화 님이 작성 (08-05, 분류없음)
2009 년 엽기 마지막 사냥 (2010년 2월 23, 24일)   이번 엽기는 지난 봄 흐리거나 찔끔 찔끔 자주 비가 내려 일조량이 너무 부족해 번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꿩을 만나기가 무척 힘들었다. 그리고 항상 꿩보다 고라니를 더 만나게 되니 옹고집 꿩 사냥꾼인 나로서는 전혀 달갑지가 않았다. 하루 진종일 …
76.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사냥 이야기 : 왜 이번 엽기엔 꿩이?
박병화 님이 작성 (07-27, 분류없음)
왜 이번 엽기엔 꿩이 급격히 격감되었을까? (2009년 12월 29일)  땡포 박은 삼년 전에 의성군보다 훨씬 꿩이 더 많았던 안동시를 택했다.그러나 이상하게도 3년 전 보다 훨씬 꿩을 만나기 힘들었다. 왜 그럴까? 어느 분은 농약을 많이 놓기 때문에, 들 고양이가 많아서 꿩과 그 알을 먹어 치우기 때문에, 개설된 수렵…
75.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2) 2008년 수렵을 마치고 (2009년 2월 25일 흐림)
박병화 님이 작성 (07-19, 분류없음)
산으로 오르면 너무 힘들 것 같아 밑으로 돌아 논 위를 걸어가자니 꽤 멀었다. 그래도 할 수가 있나? 저~기 꿩이 있는데...세 번째 산 중턱에 올라가 보니 바로 앞산에 있을 듯 했다. 급경사 진 산을 내려가는데 가시넝쿨은 많지, 덤불도 우거졌지, 정말로 힘들었다. 아내 정포는 포기한 듯, 능선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앞…
75.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1) 2008년 수렵을 마치고 (2009년 2월 25일 흐림)
박병화 님이 작성 (07-13, 분류없음)
금년 수렵은 아예 포획승인을 신청할 때부터 전쟁이었다.아마도 자기가 가고 싶은 엽장을 선택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도 일행 다섯이 연기군과 예산군을 택했는데 연기군은 다 되었지만 예산군은 나 하나만 돼 옥천포 김남용 후배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렇게 힘들었던 예산군은 이…
74. 가슴 따듯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무슨 정력 씩이나!
박병화 님이 작성 (07-06, 분류없음)
우리 형제 코를 납작하게 만든 아내 정포수 (2009년 2월22일 일요일, 흐림)  사위가 회사 일이 너무 바빠 21일 하루만 같이 보내고 다음날인 22일은 동생 박 원장, 노 선배님과 합류를 했다. 아침을 먹으면서 연기군 남면 월산산업단지를 먼저 하고 그 다음에 건너편 동면 용호리로 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전날 누가 …
73.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딸 식구들과 함께
박병화 님이 작성 (07-02, 분류없음)
행복한 가족 나들이(2009년 2월 21일, 토요일 맑음)-- 사위, 딸 그리고 손자와 함께  사위가 사냥을 구경하고 싶단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있나? 두 아들에겐 할아버지 엽총을 골고루 나누어 주었는데 도대체 사냥을 하지 않으려고 하니 더욱 기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2월은 좀처럼 꿩을 만나기 힘들어 망설여졌…
72. 가슴 따듯한 땡포 박 붑 사냥 이야기
박병화 님이 작성 (06-22, 분류없음)
71. 망신살 뻗친 땡포 박 (2009년 2월 15일 맑음)   지난 일요일(2월 15일)엔 전 주 수요일에 꿩 한 마리를 잡은 근처인 금남면 대박리로 갔다. 미리 나가는 선달을 보고 너무 아쉬워 그 산 너머에 차를 대고 수색을 하였다. 그런데 이틀 전 온 비로 무척 미끄러워 산에 오르기가 힘들었다. 안전핀을 채우고 산…
71.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김요환 후배님
박병화 님이 작성 (06-14, 분류없음)
또 하나의 행복 -- 이번 엽기에 만난 김요환, 고윤수 후배   매년 멋지고 훌륭한 후배들과 공렵을 하여 이 땡포 박과 아내 정포는 참으로 행복감을 만끽하곤 한다.작년과 재작년 국포 국종훈 님, 작년에 옥천포 김남용 님, 추포 추교훈 님 그리고 금년은 김요환 님과 고윤수 님을 만나 공렵을 한 것이 우…
70.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2) 공렵은 즐거워
박병화 님이 작성 (06-07, 분류없음)
  제 2 화 : 다음 날 25일 오늘은 충남 아산에 사는 김요환, 고윤수 두 후배들이 합세(合勢)를 하는 날이다. 그런데 바람이 세차다. 너무 바람이 거세어 오늘 꿩을 만나기 쉽지 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아침 8시에 대술면 농협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1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다. 이상하다. 시…
70.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공렵은 즐거워
박병화 님이 작성 (05-31, 분류없음)
공렵(共獵)은 즐겁다! (12월 24일, 25일 맑음)   땡포 박은 공렵을 좋아한다. 물론 아내와 동생, 박 상무 등과도 같이 사냥을 하는 것도 공렵이지만 다른 동료나 후배들과 같이 하는 사냥은 더욱더 즐겁게 해준다. 아니, 행복을 가져다준다고나 할까? 작년 옥천군에서는 옥천포 김남용 후배님과 늘 공…
69.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이야기 : 정포 화이팅!
박병화 님이 작성 (05-24, 분류없음)
           땡포 박 코를 납작하게 만든 아내 정포수(2008년 12월 17일 흐리고 오후 늦게 비)     오늘은 아내 정포, 박 상무와 나, 셋이서 집을 나섰다. 해장국집에서 대전 김성주씨를 만나 합류하여 지난 번 '전수연' 대회 전날 여러 마리 장끼를…
68. 거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2008년 시렵기(황당한 하루)
박병화 님이 작성 (05-18, 분류없음)
           2008년 시렵기 (11월 9일 맑음) 동생 박 원장과 노 선배님은 첫 출렵이라 엽총을 서울 지구대에서 찾아 예산에 당도하니 10시가 넘었다. 부지런히 준비하여 우리가 찾았던 대술면 이티리로 가니 벌써 사냥꾼이 다녀갔단다. 실망하여 여기 저기 찾아보…
68.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부부 사냥 이야기 : (1) 산지기 최규원 후배와 만남
박병화 님이 작성 (05-11, 분류없음)
(1) 2008년 시렵기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맑음) -- 완전 왕 초보, 왕 땡포가 된 날   금년은 사냥을 그만 접고 싶은 마음이 날 정도로 너무 쓸쓸하게 시작이 된 엽기였다. 매년 10월이 되면 어릴 때 소풍을 가던 그런 들뜬 마음, 아니 그보다 더한 흥분에 휩싸여 황홀한 기분에 들떠 내내 11월 1일을 기다렸었…
66. 가슴 따뜻한 땡포 박 붑 사냥 이야기 : 옥천포 김남용 후배님
박병화 님이 작성 (04-26, 분류없음)
2007년 마지막 사냥 (2월 28일 맑음) 이번엔 생전 처음 가본 곳이다. 옥천포 선대 산소를 뫼신 곳이라는데 밭 위에 있는 산 음지쪽에 오르자마자 옥천포 ‘검둥이’가 냄새를 달고 나간다. 우리 "폴"은 반대편 산에서 헤매고 있을 쯤, "꽈드등!!!" 꿩이 나가는데 땡포 박은 천천히 들어 "꽝!". 어~라? 그냥 간다. 그 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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