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 암개 입니다
2005년 3월 1일 태어난 나래 입니다
참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열심히 사료주고 물주고 운동시키는 중입니다
이번이 첫 발정이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엔 시집을 보낼까도 생각 중입니다
박사장님
잘 지내시죠
안부도 못 전하구 찾아 뵙지도 못하고 ㅎㅎㅎ
죄송 합니다
사는게 바뿌고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가족이라 더욱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집에서 바로 고속도로 올려 포항으로 오니
사장님 사무실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졌습니다
저번에 사고난 강아지는 잘 있는지도 궁금하고 제 안부도 전할려구 들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일 즐거운일이 많이많이 품에 안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