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마이헌팅회원여러분
벌써 수렵이 시작된지 48 일이 지나가는군요.
많은 성과는계셨는지요? 좋은성과를 보신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요즘 며칠 싸이트가 속을 썩여드렸는데 여러분들은 어떠하셨습니까?
여러분들의 속타는소리가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
얼마나 열기가 심했으면 추웠던 날씨마저 누그러져서 춥지가 않아요.
운영자님의 지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다시 시작은 되었지만 또다시 이런일이
없으란 법은 없습니다 .
현재 마이헌팅회원수가 2772 名 입니다
이 많은 회원님들이 조금만 뜻을 같이한다면 지난번처럼 싸이트가 정지되는일은
없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운영자님이 수렵관련물품을 구매하여 판매를 해서 일부 충당하고 지연에
계신 몇몇 분들의 찬조금으로 현재 싸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될거라 믿고계십니까?
현 시스템은 겨울이기에 가능한것입니다.
비수기에는어떻게 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비수기에는 싸이트를 정지하자는것은 말이 안되고요.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현회원님들이 50%로만 가입하여준다면 어떻겠습니까?
어느분은 30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고도 하시는데요
어느것이건 상관없습니다. 많튼 적튼 나름대로 생각은 있으니깐요.
우리가 일년으로기준하여 년회비를 내는 것으로 합시다.
이런생각은 전적으로 저 혼자만의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하여 일전에도 한번 제가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대강 짐작은 하셨을 것으로 간주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요 .
우리는 같은 취미를 가졌다는 이유로 남. 여. 노소가 모였습니다 .
취미가 같다는것만으로 이렇게 많은분들이 전국방방곡곡에서 회원으로
등제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주고 또 슬플때는 슬퍼해주고 좋은글을
올려서 서로 좋은글을읽고 얼굴도 모르는데
이름과 닉네임으로 누구하면 아! 그양반하며 이야기를 할때면 얼마나 가슴이
뿌듯합니까?
세상에 이런 만남이 어디있습니까?
그러나 현재 우리는 받고만 있습니다.
베풀지는 아직 못했읍니다.
지금 그 시기가 온것으로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운영자님의 혼자서 2700여명의 식구를 거느리고 동분서주하면서
일하고 계십니다 .
우리도 도웁시다 .
년회비를 내고 같이 동참하여 같은 식구로써 정을 나눕시다.
저의생각은 년회비를 \ 30.000원과 \ 50.000원을 생각했습니다 .
여러분들의 의견을 올려 주십시요.
존경하는 마이헌팅회원여러분 ?
일년에 몇만원이 크다면 큰돈이고 작다면 작은 돈입니다.
하지만 동네 pc방에 가셔서 게임을 하여도 몇시간이면 날아가는 액수입니다.
서로의 눈치를 보는것보다는 내가 먼저 하자 하시고 리플을 달아주세요.
리플달기가 곤란하신 분들은 직접 저한데 연락을 주십시요.
저의 손폰은 011--253--1777 오소리 (박복규 )입니다
년회비를 내면 현재같이 모든싸이트를 보시는데 비회원은 규제를 하는것으로
(아무곳이나볼수없게)
회원은 무조건 개인정보을 공개해야 되는것으로 하고
그래야 서로가 어디에 누구란것을 알수있지 그렇지않으면 누구인지도 모르니
알수가 없어요 .
이왕에 만났으니 잘 살아보자고요 ``~~네
더 문의하실것이나 보안을 필요로 하시면 리플을 달아주세요 .
회원여러분 감기조심하시고요. 건강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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