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다양하지만 취미는 오직 수렵으로 끈끈한 정을 나누며 못다한 얘기 거리로 1박2일 동안  즐거운 모임 이였읍니다.

장소를 물색하고 식당을 예약하느라 고생하신 최윤태 선배님 수고하셨고요.

통영 큰형님 현지 특산물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히 잘먹을께요.

각지방에서 모인 지인분들로 서로의 끈끈한 정을 나눌수 있어 더욱 빛나는 자리었읍니다.

통영의 생선정식과 도산법성 막걸리와 잘어우러진 한쌍으로 입맞을 되살리는 자리였구요.

바닷풍경과 팬션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멎진 밤바다와 야경을 감상할수 있는 자리였읍니다. 

개개인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형님들과 동생들의 성원에 

통영 모임의 힘을 실어 주었던것 같읍니다.

수렵시즌 하동모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