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신입회원입니다
여러번 가입하려다 오늘에서야
먼저반갑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32살의 총각입니다
수렵을 하다보니
공기총은 18살에 엽총은 군대제대하고 25살때부터 시작하여 7년째 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의 영향으로 일찍 시작했죠.
저의 아버님은 30년넘는 포수랍니다
저는 농사짓는 관계로 다른엽사보다 총을 일찍 찿습니다.
유해조수 하지만 이번 수렵장허가문제로 여러분들의 어려움이
많으시리라 사료됨니다
우리지역에서도 말들이많습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봐도 자치단체장선거때문에 정신이 없어 신경을
쓰지못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오늘전화에서는 긍정적이라고하여 만일 개체수조사가 있으면
모니터 해 주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수렵에 관심이 있는사람이 낫지 않을까해서요
그리고 개체수 조사 할 때 사람이 보면 아나요 땡칠이데려가야죠.
요즘 콩밭에 가면 꿩이 많거든요
잘되면 게시판에 글올릴께요.
어쨋든 만나서 반갑구요 자주 글올리겠습니다.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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