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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13-12-09 15:57 눈이 그대로 싸여 있군요.. 눈이 그대로 싸여 있군요..



박병화 13-12-10 10:26 안녕하세요? 윤 후배님! 1965년도 가을에 문장대에 아내 정포와 함께 오른 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교통이 불편하던 시절이었죠. 대전까지 기차, 속리산까지 택시 합승으로 간 기억이 납니다. 그 때하곤 너무 달라져 갔다온 곳인지 분간이 가지를 않습니다. ㅎㅎㅎ <DIV>안녕하세요?</DIV> <DIV>윤 후배님!</DIV> <DIV>1965년도 가을에 문장대에 아내 정포와 함께 오른 적이 있습니다.</DIV> <DIV>참으로 교통이 불편하던 시절이었죠.</DIV> <DIV>대전까지 기차, 속리산까지 택시 합승으로 간 기억이 납니다.</DIV> <DIV>그 때하곤 너무 달라져 갔다온 곳인지 분간이 가지를 않습니다. ㅎㅎㅎ</DIV>



윤정환 13-12-10 19:12 안녕하세요. 박선배님 .반갑습니다 1965년도 가을에 사모님과 문장대를오르셨다면 일찍 등산를시작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모든조건이 불편하셨을것입니다 그무렵은 속리산 문장대올라가기도 무척불편하셨겠습니다 박선배님 참대단하신니다 지금은 어디든 많은산악회가있어 산행하기가 아주 좋아졌고 편합니다 속리산 문장대오르는길도 여려군데가있습니다.가는길에따라 산행시간도 다른니다 이번에 문장대산행은 경북 상주화북면에서 오른 가까운코스입니다 왕복 4시간코스 지난봄에서 화북면 문장대 천왕봉 속리산법주사 까지 8시간걸려습니다 박선배님 요즘수렵에 안전수렵하시고 즐엽하시고 늘건강하십시요..^&^ <DIV>안녕하세요.</DIV> <DIV>박선배님 .반갑습니다 1965년도 가을에 사모님과 문장대를오르셨다면 </DIV> <DIV>일찍 등산를시작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모든조건이 불편하셨을것입니다</DIV> <DIV>그무렵은 속리산 문장대올라가기도 무척불편하셨겠습니다</DIV> <DIV>박선배님 참대단하신니다 지금은 어디든 많은산악회가있어 산행하기가 아주 좋아졌고</DIV> <DIV>편합니다 속리산 문장대오르는길도 여려군데가있습니다.가는길에따라 산행시간도 다른니다</DIV> <DIV>이번에 문장대산행은 경북 상주화북면에서 오른 가까운코스입니다 왕복 4시간코스</DIV> <DIV>지난봄에서 화북면 문장대 천왕봉 속리산법주사 까지 8시간걸려습니다</DIV> <DIV>박선배님 요즘수렵에 안전수렵하시고 즐엽하시고 늘건강하십시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