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포획신고제에 관해 나름대로 공감하지만 법률개저엥 즈음하여 나름대로 실렵에서
>느꼈던 불편했던 점을 이번 법률개정에 즈음하여 건의하고자 한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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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신고에 있어서 취지를 인정하나 소비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치 않아서 이러한 편의를
>배려해 준다면 매우 호응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포획링을 일일이 포획시마다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달게 아니라 기왕 포획승인증 발부시 할당된
>포획가능수량에 따라 포획승인증 발부시에 미리 일절량을 지급하여 준다면 관련 공무원과
>수렵인 서로간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고
>기왕 만들어둔 링을 원활하게 사용한다는 취지에도 부합하는 일일 것이다.
>이 링의 사용량을 나중에 신고한다면 보다 현실적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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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포획신고 할려고 링을 부착 할려면 너무 복잡한 절차 이기도 하고
매일 들랑날랑 할수도 없는 일이고
해서 말이니 포획 승인증을 만들어 잡은 만큼 표시하는것이
링을 활용적으로 사용 할수 잇다고 봅니다.
보다 나은 수렵현실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위해 우리는 앞으로 달리고또 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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