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의 회비 관련 기본권침해위헌확인 헌법소원(2023헌마 850)을 제기하였으나 , 저의 준비 소홀로 각하 되었습니다.그러나 저는 저의 준비 소홀과 법 관련 무지함으로 인해 각하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러설 생각은 없습니다.
분명히 단언컨데, 회비징수는 부당합니다.
점심값에 불과한 7500원의 협회 회비에 대해 수렵인 여러분과 단체장님들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이 회비에 대해 제대로 아시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나름대로 협회 회비를 왜 내야 하는지 왜 내지 말아야 하는지 몇번의 글로써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약속 !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비(부담금) 폐지하라!
문둥이 콧구멍 마늘 빼먹냐? 불법교육비 2억원 환불!
3월 한달 동안 국민의 힘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할려고 합니다.
조회 : 396 
추천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