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기와 연관이 되어있는 시구, 군 수렵담당자를 만나고 싶을 때 어떻게 대화를 하냐가 매우 중요합니다."자연과사냥을사랑하는모임"에서 수렵장 개장 요청서를 만들었읍니다.
이 내용을 간략하게 간추려 소개를 해서 올려 드리니 많은 참고를 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1. 10월 경 백신접종 70~80% 이상 → 위드 코로나 전환.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 수렵인에 한하여 신청접수.
우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수렵장을 개설하면 실보다 득이 많을 것으로 판단하여 "위기를 기회로"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코로나19 로 피폐한 지역 상권 회복과 농민 피해 축소에 힘을 쓰는 지자체 노력에 함께 하고자 수렵장 개장을 요청 합니다.
2. 수렵장 개장을 기피하는 이유
가) 코로나 19, 돼지열병 감염의 이유로 거부하는 소극적 행정.
나) 지역엽사(유해조수 구제단)의 겁박과 훼방.
본래 순수 봉사 형태였으나 지자체가 포상금, 예산 지원으로 집단 이기주의로 변질.
따라서 관련 예산도 많을 것으로 예상.
3. 70~80%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이 형성되어 위드 코로나로 전환.
수렵은 야외 활동이므로 돼지 열병 전파 가능성이 전혀 없음.
4. 코로나19로 피폐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ㄱ) 수렵인의 숙박, 요식업, 수렵중 생필품 조달, 특산물등 구입 및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ㄴ)수렵인의 자발적 지역 상품권 50만원 이상 구입 운동 전개.
수렵인 1인이 지역 지출금액 5백만원(4개월 기준).
ㄷ) 포획포상금 지급시 100% 지역 상품권 지급.
5. 1개 시, 군에 수렵인 약 1000명 지원시 → 50억 경제 확산 효과
야생피해동물 개체수 조정으로 피해방지 예산 절감 및 농민 민원 해소.
수렵장 사용료 1인당 350,000원도 여유가 있을 것임.
위와 같은 이유로 수렵장 개장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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