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우리는 동화속의 떡장수 할머니 이야기를 기억 합니다.
공공의 안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우리 엽사들은 모든 인권 인격 권리를 포기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총포 화약 협회의 회원 이면서도 어느 누구는 회비가 면제가 되고 , 교육비가 면제가 되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의 시정을 관께 당국에 요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총단법 시행령에 명사가 되어 있듯이
협회의 설립 목적은
총기 사용자와 화약 사용자의 회비 징수의 목적과 교육의 목적은 동일 하다고 할 것 입니다.
화약 사용자와 총기사용자의 회비면제와 회비 징수가 단순이 경제 논리로만 이야기 한다면
총포화약 협회의 설립 목적인 총포 화약류로 인한 위험과 재해의 예방을 위한 목적에 위배가 될것 입니다.
화약이 건설업등 경제산업에 쓰이기 때문에 회비를 면제하여 주고
수렵인들의 총기는 취미 생활로 쓰이기 때문에 회비를 납부하고 징수하여야 된다는 논리는
저는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를 잊어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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