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포털사이트에서 읽은 내용 입니다.

실제로 경험한 사례이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요즘 우리막내 우리막내 라는 말 많이 써왔고 당연히 써온 단어입니다....

헌데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막내가 다름아닌 반려동물을 부르는 단어랍니다.

더 나아가 방하나를 아예 반려동물 전용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가정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반려동물이 가족의 중심에서 부동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사냥견들 데리고 운동들 나가실때 조심들 하세요. 반려견들 보면 충돌할수있기에

신경들 쓰시며 운동들 하시기바랍니다..

실 예로 주말에 사냥견들 운동시키다가 강둑에 산책나오신 분들의 마르티스를 물어서 곤혹을 치렀습니다.

다행히 견주님과 협의가 잘돼서 그렇치 큰낭패를 볼수있겠다 싶어 몆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