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대한 돈이 이렇게 많이 든가요  수렵면허 갱신때교육 받고 연회비라고받고 총포소지 갱신때 돈받고 그래서 갱신이 3년으로했는가요 돈벌려고 다른면허나 자격증은 어렇게 하지않는데 총포만횡포지요 더럽고 추잡해서

알고도 돈떠기는 더러분 기분들지요

나도  당했읍니다

조만간  총 팔아야 되겠읍니다    욕밖에  안나옴니다

정말 나쁜 놈들 입니다.

강도도 이런 강도가 어디에 있나요.

안전협회 퇴직경찰들 일자리 입니다 그러니 경찰하고 관계되는 그런데다 빨대 꽃는 것입니다 총을 수입할때는 안전검사

하는것 이해가 되지만 한번검사한 총기가 또다시 검사를 해야되는 물건인가요 무슨 총기소지자는 자동으로 회원 이라는

뭣같은 발상인지 한심한 사람들 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회의원들을  찿아가서 부당한 그 법조항을  삭제 시키도록 설득하는것이 어떨런지요 !

총포화약안전협회

내가 가입한다는 의사를 나타낸 적도 없고, 가입을 한 적도 없는데 회의이 되어 있는 현실. 협회비 안 낸다고 협박에 이젠 차압까지 하겠다고 압력을 넣고 있지요. 상식적인 사적단체는 회비를 내지 않으면 회원자격이 박탈되는 것이 정당한 것 아닌가요?

그 협회의 정체가 무었인지 정말로 궁금하고 하는 일이 무었인지도 궁금합니다. 협회비는 무었에 사용되고 있고 정관에 명시되어 있는 회원의 권익보호를 한다는 것에 대한 하나라도 하는 일이 있으면 좀 알려 주면 좋겠네요.

작년 강원도 광역수렵시부터 교육을 받지 않으면 수렵허가를 내주지 않는 것으로 하고 있고, 교육을 받으려면 총포화약안전협회비를 납부하도록 만들어 놓았지요. 총포허가갱신에도 교육을 받도록 해 두고 협회비를 내지 않으면 교육을 수료하지 않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이것이 법적으로 합법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에 언급한 강제가입부터 회원가입 의사가 없는데도 강제로 가입시키고 회비 강탈 협박을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는 따저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힘이 없으면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 삶의 지혜인 것 같아 이제 부당함에 대하여 너무 분노하지 않을 것으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억울하면 총기 수렵 포기하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부당함을 고쳐야 하는 자그마한 빛이라도 보이면 연약한 한 장의 백지장일지라도 힘이 될 생각은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저또한 섹소폰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부당함을 고칠 길이 있다면 어떤식으로든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거뭐 칼만안들었지 날강도네 퇴직금만해도 먹고살만할텐데...

내용을 잘 아시는 분이 총기안전협회의 부당성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하면 어떨까요?

햐! 저도 곧 갱신 기한 다가 오는데~~~이번에는 알짜없이 당하겠네요~~~ㅎ!

총포안전협회의 강제회원가입과 회비강제 징수의 부당성을 언론에 알리고

안전교육을 경찰에서 시키도록 국민청원이라도 넣어야 될 듯 합니다.

총포소지허가 갱신을 무슨 3년만에 하는의도가 정부의 관계부서에 비리붙어서 살아가는 기생충들때문에 그런가 보네요 예전에는5년마다 갱신을 하든것을 왜?3년만에 갱신을 하는가 했드니 이러한 터무니없는 기생충들이 있기에 그런가봅니다 무능한 황경부의 담당자를 감사원에서 철저하게 감사를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과거처럼 지자체 경찰서에서 교육을  하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