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견을 키우는 곳에서 운동삼아 견을 데리고 다니는데 얼마떨아지지 않는곳 산속의 미나리깡에서 10월에 3마리 엇그제 2마리 죽어 있는것을
보고 10월에는 구청환경과에 신고를 했는데 현장을 나가보고 확인해서 결과를 알려준다고 하고는 소식이 없기에 문의를 하니 자기들도
잘모르겠다는 성의 없는 답변을 하기에 그러면 그렇지 공무원이란 현실만 피하면 된다는 그런사람들이 뭔가를 파헤치기는 어렵다 생각하고
이번에2마리의 죽음은 회원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근처에 과수원은 없습니다
고라니가 유박을 먹나요? 그건 개나 혹은 너구리 등에 해당하는 사항이고요
미나리 밭에서 그러 했다 하니 미나리 밭에 무엇이 있는가 한 번 살펴 보시지요
이 시기에 고라니가 좋아하는 연한 풀은 미나리가 거의 유일하다 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더 지나면 물 버들 나무 새순도 먹겠지만 지금은 그것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요?
미나리에 답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조사장님 그래도 사냥에 미련은 아직 남아 있는것 같은데 다음 기회를 보고 지금시기에 건강관리를 해두는게 좋아요
여기는 유해조수 하지못해요 산아래 가까이 아파트가 밀집된곳이라서요 월요일 구청에 다시 신고 해볼겁니다
미나리 농가가 피해때문에 고라니 잡으려 독극물 사용한 건 이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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