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엽장비를 15만원도 아니고 150만원을 내고 하라니 개가 웃을 일이라고 본다 과거에 도별로 엽장 개장 할적에 강원도 수렵을 많이 해봐서 잘알지만 멧돼지사냥은 정말 힘든 곳이 강원도다 지역민 이라면 가능 하겠지만 타지역 엽사들이 멧사냥 하기에는 정말 악조건 이다 우리는 그냥 엽장비 없이 와서 하라고 해도 안한다 그런데 지금 강원도 에서 하는 수렵 정책들을 쭉~ 보자하니 타지역 엽사들을 너무 우습게 생각 하는것 같다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그렇게 없는지 묻고싶다 이게 나라냐?역으로 하루에 돼지를 잡든지 못잡든지 하루 일당을 주면서 멧돼지 소탕 작전 하라고 해도 나같으면 절대로 안한다 우리가 어디 강원도 노비냐? 그런데 150만원의 엽장비를 내고 한다니 미친 돼지가 웃을 일이다 정말 한심한 정책 아니냐?아직도 전문성과 면밀한 조사와 계획도 없이 수렵 정책을 내놓는 공무원 들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정말 개탄 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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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과 야합하는 공무원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아직도 모를겁니다
이번기회에 야동의 돈빼먹기가 없어지고
환경부도 정신차리길 바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