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린대로 야생생물보호법 시행규칙 제44조의2 제2항 제3호에 명시적으로 질병에 걸린 동물을 포획하는 경우 유해조수기동구제단을 편성하여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환경부에 2차 민원제기 한 상태이고  또 총기안전사고관리업무를 담당하는 경찰청에 민원제기하여 환경부와 강원도에 시정 권고하도록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 해 놓은 상태로서 두군데의 결과를 지켜본 후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 제기하는 방법이 있고(1인도 가능) 3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서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이틀 전에 환경부 담당과장과 통화 하니  아직 민원이 들어 온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고 이번에도 법대로 안되면 권익위 진정과 국민감사 청구 할 것이니 현명하게 처리하라고 엄포 좀 놓았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번 강원도 수렵장에 가는 사람들 중 초보 엽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부 담당자들 서로 미루기 선수들 입니다  몇년전 수렵교육 강사가 집행유예 중인자가 강사로 활동해서 이래도 되는것인가

문의를 한바 아는사람이 없고 서로 미루기만 하더이다   수렵교육은 환경부 주관이므로 관리감독을 해야되는 환경부에서

강사의 자격도 모르니 이게무슨 환경부 입니까

그러니 마른포수님께서 확실하게 담당자 성명과 직책을 확인 하셔서 추후에라도 일처리가 않됬을때 민원을 제기할때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아무튼 너무 수고를 많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