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포법 제47조(공공의 안전을 위한 조치)는 "전가의 보검"처럼 항상 수렵인을 옥죄는 조항으로 이용됐으나 이번에는 우리가 이 조항을 역이용하여 경찰청으로 하여금 환경부에 압박을 가하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총포법 제3조의2(총포의 안전관리 계획의 수립)에 근거하여서는경찰청에서 환경부에 협력 요청할 경우 특별한사유가 없으면 거부할 수 없습니다.

금년의 수렵행정이 부당하다는것은 모단체를 제외하곤 모두가 다아는사실

그 부당함을 바로잡기위해 힘쓰시는 마른포수님에 감사의 표시를 전합니다

우리가 도울수 있는방법이 잇다면 기꺼이 힘을 합해 돕겟습니다.

포수님 수고 많으십니다

추가모집한들 이꼴로 누가 신청하나봐라

아직도 머가 잘못됏는지 모르나 봐요   참 답답한 분들이네요...

마른포수님 수고 많이 하시네요  님같은 분들이 앞장을 서주시는것이 그나마 수렵정책을 원래대로 환원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꼭 해야될일이 야생을 파괴해야 수렵정책이 제대로 되갈거예요  이렇게 수렵정책이 망가진것은 야생의

농간으로 수렵교육부터 엽료책정 등 돈생기는 곳에 똥파리 꼬이듯 끼어서 수렵인들을 피곤하게 하는 단체이므로 제일먼저

퇴출을 시켜야 될줄로 사료됩니다

수렵판이 이전투구의 장입니다

유해조수가 생기고 나선 수렵인의 자부심도

의리도 다 엿사먹었는지

그냥 안보고 안 듣고 안하고 싶을 뿐인 마음인 분들이 엄청 많을 거라 생각드네요

이번 수렵장에 가시는 분들 중 초보엽사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야생에서 강원도 추가인원을 모두 2000명으로 신청공고넷네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니 에라이

그럴들 누가 신청하나....

수고 많이 하셨 습니다 

마른포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른포수님 경찰청의 결과가 궁금하군요,수고하신만큼 결과가 있어야 할텐데

우리나라는 공무원들에게 힘을 과시하려면 일단 협회부터 만들고 봐야 합니다.

수렵은 물론이거니와 유해어종 구제도 모 단체가 독식하여 소문에는 연봉 1억원에 육박하는 벌이가 된다고 합니다.

일단 "배스 무게=돈"이란 수식이 말해주듯이 큰 것들만 잡기 때문에 작은 것들에 대한 관리가 전혀 안되는 걸 공무원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생물학자들은 큰 것들을 놔두고 작은 것들을 잡아야 그 지역의 생태계 균형이 유지된다고 하는데 무책임한 공무원들은 사설협회에 전권을 주고 온 나라의 저수지(상수도 보호구역도 가능)를 휩쓸고 다니는 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