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간 이해와 협력이 필요한데  막무가내 민원을 제기하면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먼저 이웃을 배려해야한다.

법원 판례에서 반려견 소음에 따라 손해 배상 판결을 내린바도 있다.

1) 야외로 사육장을 옮기거나  위탁 관리.

2) 성대 수술.

3) 짖지마 착용 등.

저도 사육중인 개가 여러 마리이고 마당에 두평 정도씩 칸을 나눠 한칸에 두마리를 넣고  목줄 없이 기르는데 진도개들과 강

아지 부터 오랜 세월을 같이 기르다 보니 그리 순한 조렵견들도 대장인 진도개를 닮아 진도화 되어 습성이 진도개하고 비슷

하여 엄청 사나워 세타와 독포는 멧들과 맞짱을 뜰 정도로 엽성이 강합니다  집앞에 누가 얼씬 거리거나 고양이나 작은 개들

이 보이면 밤 낮으로 개들이 난리가 납니다. 특히 암놈이 발정이 오면 발정기간 동안 숫놈들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요즈음은

개들이 심하게 짖어도 동네사람들이 별말을 않하지만  과거에는 저도 개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동네사람들에

게 많이 베풀기도 했고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은 동네분들도 그려러니하고 생활화 된것 같습니다. 어느 동네마다  좀 유별

난 사람들이 있기 마련 입니다 문제의 해결은 동네사람들과 대화하고 타협하며  개들을 지속적으로 통제하고 훈련 해야 합니

다. 

지역이 어디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