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희가 지나 몇년전부터 멧사냥은 접고 조류사냥만 (주로 꿩사냥) 했는데 요즈음 수렵계 돌아가는 풍향이 꿩포수는 아예
총을 들지말라는 그런 풍토네요 대한민국에서 사냥도 레저 스포츠로 구분이 되어 있는것으로 아는데 같은 사냥인데 수렵은 되고
조렵은 개체수 때문에 힘든지 수렵 정책이 잘못되서 그런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엽비는 물가 상승률과 관계가 없는지 담당자들 마음대로
책정하고 이것이 법이 존재하는 나라가 맞는것인지 그리고 모든것을 담당 공무원이 행정을 해야지 일개 사단법인에 위탁하고 세수가
부족하다며 위탁 수수료 지불 하면서 뭐하는 공무원들인지 그리고 년전에는 수렵인 교육을 집행유예 중인자가 교육을 하고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 입니까 환경부 각성해도 한참을 반성해야 됩니다
꿩포수로서 답답해 넉두리 해봅니다 졸필 이해 하시고 넘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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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엽장에 나가기를 기다리는 견의 모습을 보고 애석함을 느낍니다
왜 이런 작태로 수렵이 돌아가는지 한심스럽고 분하고
아무튼 며칠후 강원도 수렵접수마감결과를 보고 우리나라의 수렵이 장래 어떻게 될련지 ;;;
안타가움 분입니다.
수렵행정의 부당함과 법률적으로 문제점을 잘 아시는분들의 고견을 언론홍보로 환경부등이 각성하도록 힘을 합처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