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답도 모르고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듯! 유래가 없을 정도로 국내 방역을 잘 하니까 경기북부 강원북부에서 더 이상 퍼지고 않고 막고 있으니까 멧사냥이 오래갈거라는 생각들을 하시는 듯! 그 넓은 중국은 1년 만에 전역에 퍼져서 야생멧들 초토화 되었습니다. 그 넓은 동남아도 마찬가지고 북한도 마찬가지고 북한은 이제 멧돼지 거의 없죠! 연천도 그렇다고 합니다. 결국은 병이 퍼지면 어짜피 죽어서 없어지는 멧들 입니다. 경기도 강원도 돼지열병이 터져서 개체수를 0으로 만들어서 전국으로 퍼지는 것을 막고 열병의 뿌리를 뽑을려고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하는데 지금 도움은 못주고 방해하는 건가요? 열병 전국으로 더 퍼지기를 바라는 건가요? 지자체에 돈이 있어야 엽사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데 돈이 없지 않나요? 이명박이 시절 여러가지 개발로 지자체에 돈이 없는데 제원을 어디서 마련을 하나요?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고 어짜피 멧을 그냥놔두면 병에걸려 병만 퍼트리고 죽습니다.
방법이 틀렸다는겁니다~~유해조수구제와 수렵은 엄연히 틀린 시각에서 봐야 합니다~ 지금 강원도수렵은 수렵을 빙자한 유해조수구제 입니다 ~150만원을 내고 잡으면 얼마씩 주겠다~~? 함께 사냥간 동료도 돼지로 보이게하는 위험한 정책입니다~~올해도 몇몇분이 유해조수구제 하시다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습니다~~봉사는 봉사로 끝나야됩니다~~ 총 든사람 시아를 흐리게 하는 지금에 수렵제도를 지금 이때에 바로 잡자는 의미 입니다~~
정말 강원도에서 멧돼지 소탕작전을 하려는데 돈이 없다면 군을 동원하면 될걸, 애꿎은 수렵인들을 봉으로 알고 거금 150만원씩 거둬들여 수렵이란 명목으로 유해조수구제활동을 하려는 꼼수, 거기에 빌붙어 수수료를 챙기려는 모단체를 비판하는 겁니다. 양두구육이고 코 안 대고 코풀려는 사기적 작태 아닌가요?
차라리 적더라도 지자체 예산 안에서 최소한의 성의를 표하거나 전혀 포상금을 안 주고라도 제발 와서 ASF 저지 차원에서 멧 좀 잡아달라고 한다면 순수한 마음으로 가서 봉사할 엽사님도 많으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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