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회원을 포함 시켜 400명 이라고 하는것 같네요 그런데 금년에 강원도에서 수렵한 사람은 asf 전염원이 되어 내년에는 수렵을 못할 수 있으며... 야생회원은 무료로 할것 같네요 타자역 야생을 초빙 한다는 것을 보니... 강원도 도지사가 방송에 나외 언연중에 엽사들 모집이 어렵다고 얘기 하네요!! 조~~옷 되었어요
멧사냥도 할수 있을때 열심히 해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있는 포천같은 경우 ASF 열병이 퍼져서 반이 개사냥을 할수없는 지역이고 계속 퍼지고 있는 중이라 언제 어디서 ASF에 걸린 멧이 발견될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포천도 연천처럼 멧사냥을 포함 모든 개사냥은 끝이 나는 듯 합니다. 어떤분은 5년 후면 다시 멧이 번성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 쉽지 않습니다. 멧에게서 ASF 균이 발견되는 한은 자연사 하거나 아니면 잡아서 개체수 줄이거나 입니다. 올무, 틀도 큰몫을 하겠지요. 경기북부 ASF 터진곳의 엽사들은 강원도 하고 싶어도 신청도 안받아 줍니다. ASF 터진 지자체 엽사들은 타지역 사냥 안됩니다. 정말 ASF 퍼지지 않게 조심하고 멧돼지 개체수를 줄여서 자신의 지역에서 ASF 퍼지지 않게 조심조심 해야 앞으로 멧사냥 할수 있습니다.
ASF는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을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방역을 잘 하고 있습니다. 전국으로 안퍼지고 경기 북부 강원도 북부에서만 ASF 멧돼지가 발견되는 것을 보면 ASF 방어 울타리가 큰일 하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돼지 사육농가, 지자체, 농림무, 환경부, 포획엽사 등등... 특히 돼지 사육농가 분들께서 정말 과학적으로 교과서적으로 열심히 교육받은 데로 배운대로 잘 실행하는 것 같습니다. 높은 도덕적 이타심으로 남의 농가에 피해 안주려고 도와주려고 ASF 의심되는 돼지 있으면 신고도 잘 하고 출하도 안하고... 그래서 더 안퍼지고 있는 듯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돼지 사육농가들 최고중에 최고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경기도에서하는 ASF 대응팀으로 약 한달만 구제 활동을 했었습니다. 포천시에 단체가 법적소송을 제기해서 그나마 했던 경기도 ASF 포획단에서도 포천만 제외하고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거라도 하니까 좋기는 하던군요. 다행인 것은 올해는 열심히 본업에 충실해서 경제적으로 사업적으로도 매우 좋았습니다.
나 하고는 상관 없지만 강원도 사냥 반대하는 사람중에는 이권...
혹시라도 이거 전국으로 퍼지면 멧이든 꿩이든 모든 사냥 자체가 어려워 집니다. 사냥도 할수 있을때 해두는 것도...
제가 얼마든지 틀릴수도 있을 것이고 나와는 상관도 없고 저는 현재 야동도 아니지만 강원도가 아쉬울 것이 뭐가있나요? 외지 수렵인들 유입되면 지자체 돈도 많이 들어가고 일만 몇배 많아질텐데... 강원도 이명박이시절 여러가지 개발로 빚을 많이 늘려서 지자체들이 돈도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현재의 강원도 유해조수 구제팀으로도 얼마든지 운영가 능한데... 오히려 현재 하고있는 강원도의 유해조수구제 하는 분들이 불만이겠지요. 지역(강원도) 농민들을 위해 열심히 여름에도 방제활동을 해왔는데 외지 엽사들을 끌어들이고 요즘 조금 돈이되었는데 개체수 확 줄이고... 이게 현실이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야 될 문제입니다.
강원도 지사는 멧돼지 개체수를 0으로 만들어 더이상 퍼지지 않게 전국으로도 퍼지지않고 강원도에서 종식 시킬려고 하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강원도는 지자체에 돈이 없어요. 그래서 힘들 껍니다. 엽사로써 강원도가 방법은 좀 틀렸을 수도 있기는 하나 같이 참여하고 좋식 시켜야 더이상 전국으로 퍼지지 않고 우리도 계속 사냥을 할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 말씀은 맞습니다^^ 그러나 강원도가 실행 예정인 "2020년 수렵장개설"이 아니고 "asf멧돼지 구제(박멸)사업 " 입니다. 사실과 내용이 근본적으로 확연히 다른 것을 가지고 무슨 전두환,이명박 정권도 아니고 사실을 왜곡하여 대한민국 엽사들을 기만과 착각에 빠지게 하며 금원을 갈취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관변단체와 합작하여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말 입니다.
이것은 문제를 삼자면 매우 큰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엽사들이 현실적으로 단체를 구성 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함부로 하지 우리가 시민단체 정도만 되어도 그런 발상은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 겁니다 만약에 asf가 전국으로 전염이 되어
문제가 생기면 강원도지사가 많은 욕을 먹을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가지 정황으로 강원도에서 전국 타시군에 협조를 요청하여 수렵장개장 중지 요청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방송 인터뷰에서도 타시군에 요청하여 유해조수구제의 중지 요청을 하고 강원도로 그엽사들을 초청 한다고 했습니다 그 양반 뭐든 그럴듯 하고 장황하게 떠들어 되던데 그것이 말로만 됩니까?
타시군으로 asf가 전파되면 강원도지사의 간접적인 책임이 발생 합니다. 현실적으로 강원도에 asf가 창궐할 가능성이 가장 크며... 그러므로 강원도지사가 머리가 아프고 모든게 아쉽고 힘이 듭니다... 타지역으로 전파 되면 매스컴에 선제적방어니 차단이니 하면서 홍보행사를 하며 떠벌였던 말들까지 욕을 먹게 되고...
중앙정부에도 입장이 난감해 집니다... 4000명 엽사를 모집하여 "대규모포획단구성" 이라고 말도 안되는 허풍을 떨고 뜬구름까지 잡았고 수렵강습교육에서도 야생을 통하여 강사들에게 지시하여 신청자인원을 조사해 보니 몇명 되지 않고... 현재 수렵신청자도 몇명 되지 않으니...
강원도지사가 생골이 아프고 답답한 지경 입니다. 강원도가 예산이 없으면 asf사태 방재비용은 충분히 환경부를 통하여 중앙정부에 예산을 요청할 사유가 됨에도 불구하고 의기양양 하게 수렵인들에게 호구를 잡는 작태는 묵과하기 어렵습니다.
강원도 수렵과 관련하여 수렵신청인원이 극소수 였던 이유가 엽비 150만원과 현실성이 뒤떨어진 수렵개장공고내용 등의 말들이 외부와 중앙정부에 알려지면 아무리 지자체라 할지라도 강원도지사는 별로 좋을 것이 없습니다.
원래 타시군 수렵장 개장은 지자체 단체장은 결재만 하고 나서지 않는데... 강원도는 asf의 특수한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도지사가 너무 설치는것 같습니다.
아뭏든 이번 강원도수렵은 도지사가 야동(김아무개)의 자문을 받아 모든 칼자루를 휘두르고 있으며... 환경과 관련직원들은 바지 입니다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문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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