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민주주의 썩어빠진 민주주의 된지 오래대엇고...
지방자치시대 단체장은 .표 잃얼까 무서워
제데로 지시 감독 못하고.....
시험처서 머리좋은놈 공무원 뽑아 놓고 3년만 지나면
그좋턴 머리는 잔대가리 굴리는대 쓰고...
골치아프고 책임질 일 있으면 협력단체.하청업체 등등에
떠넘기니 ...
이런일이 생기는것 같슴니다...
위 박경훈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돈이 얼마나 들든, 어떤 수모를 당하든, 총질하고 싶어 손 근질거리는 못 말리는 환자분들, 게임도 생명체인데 어떤 방식으로든 무조건 많이 잡아서 한몫 챙기려는 직업포수들 땜에 어느덧 수렵은 귀족 취미, 얼간이 취미, 학살 취미, 돈벌이 도박으로 변질되어 버렸네요.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고 심신을 도야하는 엽도를 되살리려면, 아니 그냥 건전한 취미로서 스포츠헌팅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강원도 수렵은 합심하여 보이콧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입장
안풀자니 시끄럽고
풀어서 많이오면 민원때문에 골치아프고
손해가 가든 득이되든 내주머니와 관계없고 해 볼만 하겠습니다.
이부당한 금년수렵을 각 언론사에 보도를 하도록 해주시면 좋겟습니다
돼지열병 구제한다고 유해조수로 수십만원씩 혈세를 지불하더니만
더 이상 유해조수한 사람들에게 지불해줄 돈이 없으니까 수렵인들에게 150만원 을 내고 강원도로 오면은 그 돈내에서
현금을 지불하겟다 자금이 소멸되면 추후 다른 기안이 나온다란등 일괄성이 없는 정책으로 수렵인들을 봉으로 생각하는 모단체와 환경부 강원도 올해 철퇴를 맞을것입니다.
쉽게 돈벌겠다는 야동과 손안대고 코풀겠다는 공무원의 합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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