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아니꼽다고 했나요?

엽사와 돼지 사냥꾼은 구별해야 한다는 뜻인데.

과한 표현이었나요?

하지 말라는것은 법을 떠나 않하면 됩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교통신고웹을 깔아서 직접신고 합니다  신고하면 벌점을

몇점 감해준다고 하니 열심히 신고합니다

그리고 같은 엽우들끼리 신고는 그렇네요  조용히 불러서 한번쯤은 타이르고 말을 않들으면 그때 신고를 해도 될것같네요

공익신고하면 벌점 깍아준다?

그래서 그런가요.

검색해보니?

차로변경 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으면 재차신호불이행에 해당돼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된다. 실선구간에서 차로를 바꾸면 끼어들기금지위반으로 범칙금 3만원이 발생한다. 정지선을 넘어 횡단보도 위에 차를 멈추면 횡단보도통행보행자보호(일시정지)위반으로 인해 범칙금 6만원, 벌점 10점이 주어진다. 운전하면서 한 번쯤은 해봤을 교통법규 위반이지만 범칙금의 액수까지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은 '교통법규 신고제도'를 통해서다.  

 최근 수년간 스마트폰, 블랙박스 등의 영상 매체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를 활용한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찰청의 스마트국민제보는 신고자가 스마트폰 앱이나 홈페이지(http://onetouch.police.go.kr/)를 통해 법규 위반 행위가 담긴 사진, 영상을 시간, 장소, 번호판 정보 등과 함께 올리면 경찰이 이를 접수, 조치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서로 서로 감시하고 서로 고발하면서 세상이 좀 각박해 지내요

딱 수렵법 이랑 교통 법규는 여차하면 저촉할수 밖에 없어요

충남 예산은 대리포획으로 꿩 잡는 모양입니다. 공기총 싸이트에는 사진 올라와 있습니다

시고는 좀그시기 하네요

수렵이 모길래 이리도 허막한 말씀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질타를 하면 많은 회원님들께서 동의 하시겠지만 비유와 억지의 주장을 하시면

회원님들로부터 비난을 받을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지성인답게 대처하시는 것이 좋을 뜻 합니다.

신고 하고 안하고는 자유입니다.~

또한 150만원 내고 참여하는것도 자유구요~

여기 싸이트에 방문하는 많은 엽사분들께서 참여 반대하는글 많이보았습니다.

그분들이 할일이 없어서 장문의 글올리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수렵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인데~

그래도 꼭~참여한다면 지낄것은  지껴야되지 안겠습니까?

글 쓰신분의 마음을 이해하는 바입니다.

본인도 강원도 지나다 위법 행위를 하는것 보면 즉시 신고할 생각입니다.

인생 삭막 한거 따지면 안타깝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대쳐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인심이참 거시시 하네요 참고로전 30년만에 수렵을접습니다

많이 신고들 하십시요...

인생은 돌고돌아 꼭 되받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