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대 야생협회장에 유명 연예인 (체전 경기도 대표 스키트선수 출신) 영입해 놓고 실질적인 기획, 유해조수 구제단 창설, 운영은 김아무개가 쥐락 펴락 다 휘둘렀지요.
태릉 푸른지대 숲에서 1992년 이른 봄 한국자연생태보전 엽도협회 창립발기인 대회 참석 할때가 아련히 떠오름니다.
국민 아버지로 연기 인생 50 년 !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을 욕되게 하는 이야기는 않이지만 바지회장님 노릇만 하셨죠
회장님 별세 하셨서도 달라지는것은 아무것도 없을것입니다 실세 부회장이란 작자는유죄판결 받고도 수렵교육장 강사로 나서는 철면피인데 이런것이 어찌 공무원과 결탁없이 가능 할까요
야동의 김 아무개씨는 못된 짖거리로 수렵인들에게 욕을 워낙 많이 먹고... 양심이 없어 오래 살겁니다.... 고인이 되신 송재호씨는 그야말로 바지 입니다...
그양반이 현실과 사실을 몰라 회장직을 맡았지 사실을 제대로 알았으면 절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첫단추가 잘 못뀌저 오늘날 수렵이 이모양되지는 아니햇을걸 ....
밑에 못된놈만 아니었으면 존경받는 수렵인이 되셨을텐대 아쉽습니다
그동안 편찬으셨나보내요
고이 잠드소서 ()()()
하늘 나라에서도 수렵문화가 잘 번창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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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대 야생협회장에 유명 연예인 (체전 경기도 대표 스키트선수 출신) 영입해 놓고 실질적인 기획, 유해조수 구제단 창설, 운영은 김아무개가 쥐락 펴락 다 휘둘렀지요.
태릉 푸른지대 숲에서 1992년 이른 봄 한국자연생태보전 엽도협회 창립발기인 대회 참석 할때가 아련히 떠오름니다.
국민 아버지로 연기 인생 50 년 !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