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런 작태를 한 강원도와 0단체에 수렵인의 한사람으로서 부그럽기 짝이 없네요

우리나라 각종취미에 150만원을 지불하고 뭐해라 뭐하면안된다

각종규제를 다하고 봉잡앗다는식으로 이런 공고를 하면 어느누가 강원도로 수렵을 갈가요

수렵인여러분 금년수렵은 망햇습니다

환경부와 강원도 0단체 모두 언론에서 짓어대는날이 오겟지요

얄팍한 잔머리만 굴리는 인간들이 만든 올가미에 빠져드는 올 강원도 수렵 참석하시는 수렵인 있다면 그분 두뇌 구조 과연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3 마리 이상 잡으면 이익이라는 단순무식한 산술로 과연 몇 명이나 수렵 신청할는지?

포상금 타먹으려고 강원도 산야를 노름판 삼아 온갖 난장판, 사기판이 벌어질 것이  명확관화합니다. 안전사고 많이 나는 멧과 고라니 수류 2종만 잡게 되어 있고 설상가상으로 돈이 걸려 있어 온갖 불미스런 사고 터질 게 뻔하구요.

수렵40년  엽기동안 100일 이상을 엽장에서 살아온 사람입니다...  전국의 웬만한 엽장은  지도를 그릴 정도로  바싹하게 지리를

알고 있습니다.  강원도 ...  쉽지 않은 엽장 입니다...  

우선 지형도 더럽고...  날씨도  추워 눈이 오거나 자칫하면  빙판으로 변하여 산속에 고립 될수 있습니다. 위험 하기도 하고... 

고라니 포획 예상 10,000마리 좋아하네...강원도에서는 고라니가 얼마나 귀한 동물인지 한번 가보세요 지금 남아 있는 멧은  악

산에 대부분 있을 겁니다  그것도 소수 입니다.

설치는 엽사들 한번 잡아 보라지요!!  강원도 지역 엽사들도  웬만하면 먼길을 고사하고 아랫동내 엽장으로 내려오는 이유가 무

엇이 겠습니까?  

 "어느 미친넘이 강원도에서  멧을 3마리만 잡으면 본전이라고 한다는데..."  그러다  평생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될것 입니다.

엽비 무료로 그냥 오라고 해도 강원도를 잘아는 엽사들은 대부분 가지 않습니다.  원래  강원도는  삭막한 곳 입니다

지난날 어쩌다 강원도 엽장을 신청 하는 엽사들은 대부분  입금전쟁 낙방자들 입니다.  강원도 잘 아시는 회원님들!!  강원도 엽

장  그 실체를  글 좀 쓰주세요!!

유해조수로 그 많은 돈을 쓰고

이제는 수렵인에게 손을 벌리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리 배가 곱아도 침 흘리고 코 흘린 밥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게 정석입니다.

혹시 눈이 돌아가 제대로 보지 않았다면 유해조수 하는 사람과 비교해 보면 금방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바른 사람들이 꾸려 나가는 사회라는데 어쩐지 한없이 굽어 보입니다.

당장 모든 것을 때려 치우고 싶지만, 내일이 있댜는 생각에 참아 봅니다.

누군가 수렵현실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이 온 국민이 다 알수있도록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주신다면......?

우리엽사들에게 손을 벌리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강압과 사기행각 이지요!!  수렵공고 내용을  대충 집어보면...

1. 총기는 한곳에서 출고 입고 한다

   예)  횡성에서 총기 출고하여 양양으로 출렵 한다면  당일 출렵이 가능 합니까?   그리고  총기 소독하다 날밤 새겠습니다

2. 포상금의 꼼수

   예)  멧돼지 (현금 20만에 지역상품권30만)  고라니(현금5만에 지역상품권 5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용은  엽사들이 실수로 포획물을 많이 잡을 경우  예산핑계를 대며  포상금을 가변 적용

강원도 "수렵장 고시공고" 내용중 구체적으로 "고라니 포획예상 10,000마리..." "테그 배포숫자 및 재배포"  등등은 완전히 엽사들에게 혼동과 착각을  유발하는 사기행위 입니다.

엽사 여러분 수렵역사 이래 "수렵공고" 내용중에 이런 예매한 내용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강원도가 전국에서 가장 포획대상물이 부족하고 엽장의 지역적 열악함을 감추기 위한 수작이며... 우매한 엽사들을 끌어 들이

기 위한 사기행각에 불과 합니다.

정중하게 예의를 갇추고  도움을 요청 해도 갈까 말까 하는 마당에!!  "수렵장 고시공고"를 읽어 보니 한숨이 다 나오네요!!

무슨 민병대 모집요강도 아니고 ...  그렇다고 특수전 요원 모집요강도 아니고...  그것도 중간중간 꼼수와 야바위 흔적으로 가

득차 있으며... 참으로 기가 찹니다.

아뭏든 눈에 선 합니다.  엽사들이 엽기만 되면 어린아이 소풍가는 날 기다리듯  들떠 있는 심리를 이용한 비열하고 야비한  행

각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올해 강원도 수렵은 모두 다 쉬어야 합니다. 안쉬면 두고 두고 후회합니다.

노면이 살짝 얼은 내리막 길에서 미끄러저 황천길 갈 뻔한 사건 당했네요. 

90년대 후반 지인 코란도 4륜차에 동승하여 수렵하러 다니든 중,  눈비 내린 내리막을 천천히 내려오는네,

미끄러져 한바퀴 반을 이러돌고 저리돌고 빙빙돌면서 핸들 조정도 안되고<어~! 어~!! 차가 왜이래,,,꽉잡아,,,,,>하면서

황천길 갈 뻔 했네요. 다행이 언덕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강원도 겨울철 산길 정말 위험함니다. 

제일 첫째가 수렵인을 농락하는 야생단체부터 사라져야될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수렵에 대하여 상식이 있나요 책상머리

앉아서 숫자노름이나 하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야생이란 더러운 단체가 거기에 끼어들어 수수료 구걸하는 재미로 수렵을

이모양으로 만든 단체입니다

이번에 수렵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는데 이런 수렵에 엽우님들이 참여를 한다 자존심 구기는 일입니다 남자로 태어나 수렵

때문에 자존심을 팽개쳐야 되겠습니까 엽우님들 이번에는 우리도 자존심을 지키고 우리의 단합된 힘을 보여줍시다

그래요 . 그 녀석들 농간에 우리가 동조 하면 안되죠! 

이제 수렵을 접어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

올해는 쉬고, 좀더 다음 해를 지켜 보고 결정 해야 겠어요.   

부끄렵습니다. 선배로서 이지경까지 오게 만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혹 고라니나 잡다가 슬쩍 꿩을 잡아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갔다간 큰 낭패를 볼 수도 있읍니다.

눈에 불을 키고 꿩을 잡지 못하게 하고 만일 잡다가 걸리면 그인생 사냥은 영 끝이 나고 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무리 속상해도 올핸 푹 쉬십시오.

이게 답입니다.

그리고 다음해는 이리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노력을 해야 합니다.

도단위 엽장으로 돌아가자고 했더니

엉뚱한놈들이 지들 수입늘리려고 공무원들과 작당질을 제법했네요

이놈들이 이번에 강원도에서 엽사들을 시험해보고

내년부턴 전국에서 돈벌이에 나설 작정인것 같습니다

올해 수렵은 보이콧입니다 여러분~~^^

선배님들의 말씀을 경청하십시요 오죽하면 선배님들 께서 금년한해는 수렵을 접는게 좋을것 같다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아무리 우리가 취미생활로 수렵을 하지만 이런 푸대접을 받아가며 수렵을 한다는것은 자존심 문제입니다

엽우 여러분 금년에는 어려워도  한해 참고 더나은 다음을 위하여 참여하지 맙시다

대한민국에서 이제 수렵은 사망햇습니다.

어느산에가도 꿩들이 거의 보이지 안고 그 많던 고라니도 차츰 안보이고 돼지는 유해조수때문에 개들에 쫒겨 이리저리 날뛰고

유해조수가 돈을 받으면서 유해조수만 하는것이 아니고 잡지말아야할 짐승들도 모조리 00버리니

이 나라 이강산에 머지안아 짐승들이 멸망할겁니다

수렵을 하면서 산토끼 보신 엽사님들 계시는지요?

아 참담한 우리나라 수렵입니다

금년수렵은 천번 만번을 이야기해도 잘못되 정책을 수렵인들에게 공시공고를 ......

정말로 이대로는 아니됩니다.

강사가 야동의 상부 지시를 받고 미리 간을 보며 신청 예정인원 파악을 하는것 같은데... 쌍말로 조~옷 되었죠!!  턱도 없는 인

원 미달로...  아마 강원도환경과와 야동은 뒷골이 깨지듯 아플 겁니다 ... "강원도 수렵은 완전히 망했습니다". 매스컴까지 동원

하여 "돼지열병의 선제적 방어" 운운 하며... 그 특수를 노려 합법을 가장한 완전한 수렵사기 행각을 벌일려고 작당을 했습니다.

과거 타지역 엽장 개장전 수렵강습교육 할때 이렇게 수렵신청예정자 손들어 보라 하는것 있었습니까??

"수렵강습교육에서 해당사항도 없는 수렵신청예정자 손을 들어 보라" "이번 수렵개장은 야동이 노력을 많이 했다" 등등의 생색

을 내는 것은 이번 강원도 수렵계략은  100% 야동의 발상에서  나왔다는 확실한 반증이며 또한 그것은  김@#의 대가리에서 나

왔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강원도 수렵>>

패싱이 답이다.

저도 수렵이 좋아 30년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수렵공고 뜬거 보니 정말 가관이 아니데요 8년전 강원도 수렵때는 운동신경도 누구보다 민첩하고 날랬지만  사냥하다 바위에서 굴러 뒤질뻔 했구요, 3년전 수렵시 에는 유해조수로 다 잡아 쳐묵어  돼지,고라니새끼들 꼴도 안보이데요 얼매나 아까워 50 만원씩이나 내고 .. 또  눈내리면 아주 위험하고요  그래서 올해는 쉽니다 그 돈가지고 맛난 한우고기 사다먹을 랍니다 , 그리고 강쥐 데리고 산타고 운동 할랍니다 이게 무슨 수렵장이라고 수렵장공고를 한답니까 150만원씩이나 내고...비싼 돈내고 하는 봉사활동 이랄까 내돈내고 사역까지 한답니까 ,차라리 제목을 돈 안받고  아프리카돼지열병예방을 위한  봉사활동단원 모집이라고 공고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사냥에 미쳐도 그렇지 ..강안도 담당공무원들 그런 발상을 하다니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나쁜인간들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