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면허교육을 왜 야생이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행당지역 산림과에서 하면 이런저런 불편도 없고

비용도 들어갈 이유가 없는대 말입니다

이것도 공무원과 해당 단체의 야합인가요?

없던법이 판을치니 참 어렵네요

수렵을 하기위해서는 교육 ,시험 , 전과없어야되고 배우자나 자식드리 동의해야되고 음주운전경력없어야하고, 가정폭력없어야되고, 총포화약교육비내고 교육받아야되고, 경기도가서 돈내고 5시간교육받고 gps차고.....

돈내야되고....

옛날에는 이런거 없엇는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또 목에 걸면 목걸이가 됩니다.

법을 자꾸 만드는 것은 누구를 위한 법인가요. 말만 국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은 ?

해당부처에서 자체 예산으로 시행 해야 하는 교육을 사단체에 넘겨서 돈벌이 목적으로 이용하고있는 얄팍한 수작을 부리는 연결고리를  반듯이 밝혀 내야 할것이다 돈을 내지않고 교육 받았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교육 받는 것도 내돈내고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미친 개가 웃을 일이다 이게 나라냐? 해당 부처에서 무료로 교육을 할적에도 좀처럼 잘안받았는데  무슨 근거로 내돈을 내고 교육을 받느냐? 이게 국가에서 하고있는 방침인가 제도인가? 그리고 어떤 경우로 민간인에께 위임해서교육을 하며 그단체에 돈을 2만원이나 되는 큰 금액을 지급해야하는지를 명백하게 밝혀야한다 그렇지않다면 교육은 폐지해야한다 수렵면허와 총기소지허가를 해줄적에 그해당인의 자격을 인정한것이다

저두 4일 오후반 입니다.

이렇게 부당함을 공개할수 있는곳을 아시는분이 알려서 부당함을 페지하도록 해야합니다.

수렵인을 호구로아는단체 밀렵은 그단체 속해 있는사람들이 제일많이합디다

운전면허증 갱신도 이처럼 교육하라면 나라가 어지러워 지겠죠?

우리 엽우님들이 수렵을 정상적으로 돌리려면 어떻게든 어용단체들부터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수렵교육 이것도 이들의

작품 입니다

부당하게 교육비를 착취해가는것에 대하여 수렵인들이 단체로 나서 소송이라도 벌려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