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수렵이 어렵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AI 에 돼지열병 핑게로 정상적인 수렵은 멀어지고 관계기관과 밀접한 어용단체들만 유해조수로 호황을 누리게 생겼네요

가뜩이나 어려운 환경에다   특종 코로나  쓰나미에

연천에서 ASF 폐사체 발견  또 천안에서 A I 가  확진 발표되었다.

참담하기 그지 없는 공황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와중에  야생협, 전수연, 경남수렵인 연대 만  물 만나게 되었네요 !

찬란 했든  태양은  서산을  붉게  물들이고  서서히 일몰하고 있습니다.

순환 수렵장이 조종을  울리나 봅니다.

어용단체도뭐고 한달이크면 한달은 반듯이 작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세월이 흐르면 허와 실이 명백하게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속담처럼 죄를 지어면 반듯이 죄값을 받게 되고 공을 쌓으면 공로가 표창 되게 되어 있습니다 메뚜기도 오뉴월 한철 이지 항상 유지 되지는 않습니다  금전이 오가는 포획 이상 하지 않습니까? 돈이 연관되면 비리가 따르게 되어 있다는 말도 있지않습니까?가만히 두고 봅시다 전국에 엽사 분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의혹의 진실은 반듯이 명백 하게 밝혀질 날이 올것입니다 기다려봅시다 순환수렵을 하시는 엽사님들 화이팅! ~~~~

업친데 덥친 격이네요.

코로나도 빨리 가고, 돼지 열병도 가고

AI도 없어지고  적법을 위장한 불법도 사라지고 

공평한 사회가 하루 속히 이루어 지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