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구제는 주소지외 본인 소유의 경작지라도 할수없습니다

답글 감사 합니다

제 생각도  모퉁이님과 같은 생각 입니다

견찰들 행정 편의 주의라서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는가 봅니다 

예를들면  제가 살고 있는지자제 A지역에 농경지가 있고 A지역에는 지구대가 없고  홀수일에는  B지역 파출소에서  근무를 하고 짝수일에만 A파출소에서 경관이 근무를 하며  짝수일에 B지역에서 호출을 하면 출동 하는 시스템이다

 C지역 D지역에는 지구대가 있어서 총기 입고를  C지역이나 D지역으로 해달라고 하여도 A 지역에 농지가 있어서 않 된다고   

집에서  A파출소 까지 15분거리  C지구대 나 D지구대까지는 15~17분 정도 로  약 1~2분 차이밖에 안나는대도 자체 관할에서 또 지역을 따지는거 보고 꽉 막힌 견찰들의 행정 편의 주의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집에서 파출소나 지구대 농경지 총 소요 시간은 5~ 10분 차이도 안나는대도 ..

저희 지역 질서계에서 문자가 왔는데 유해조수 연장시 총포 해제를  2개월마다 도경찰청 팩스로 해지 신청서를 보내 달라고 문자가 왔내요

공무원 이라기 보다는 법 장관  추같은게  문제지요  자기기준에  맞게  법을 만드는게  문제  입니다

수렵업무가 원래 농림부 산하 산림청에서" 조수보호및수렵에 관한법률" 에의해 시행되었는데 언젠가 이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베레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기억으로 그 법의 제 1조 목적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레저스포츠활동에 기여하는데 목적으로 한다 " 뭐 이런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 법이 환경부로 넘어오면서 자연환경보전법>야생동식물보호법>야생생물관리법 등 이런식으로 변천되었지요 환경부는 뭡니까 무조권 보호해야 한다 아닙니까 이러니 무슨 수렵이되겠습니까 환경부로 넘어오면서 도 순환수렵장도 폐지되고 유해조수도 생겨났지요 농민을 위한다면 이 업무는 옛날처럼 농림부에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농민들을 위한 행정을 하겠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수렵업무가 산림청에서 환경부로 넘오온것 자체가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생각합니다 도순환수렵장시절 수렵해보신분들은 알 것입니다 그때 물건도 얼마나 많았습니까 거리가 좀 뭔게 흠이긴 했어도 ... 총도 여관방에서 가지고 자고 아침에 기름칠해서 나오고 파출소에 총찾으러 갈일도 없고 ..

표범님의 말씀이 맞는것같습니다

왜 농림부관할이 환경부로 이관됫는지 다시금 농림불 환부될수잇도록 우리모두 힘서야겟습니다.

물론 총기관리는 경찰관서에서 하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