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우리엽사들이 희생정신으로 돼지열병예방 차원의 유해조수 구제 활동을 예상하는 엽장 중에서 실제 한두개 시군을 제외하면 정상적인 수렵은 어렵습니다 수렵대상 게임도 많이 부족하고... 엽장환경 및 이동도로가 대부분 급경사지로 이루어진 산악지대인 까닭에 엽기인 겨울철에는 자짓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강원도는 돼지열병 관련 유해조수 구제를 목적으로 엽장을 개방 한다면 ... 참여하는 우리엽사님들에게 정성어린 보답이 있어야 할겁니다... 물론 엽사님들은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 하지만... 먼길을 수고스럽게 가는 엽사님들에게 무엇이든 정감을 느낄수 있게 해야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2020년 강원도 수렵은 수렵이 아니고 돼지열병예방 및 전파방지 멧돼지구제 사역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시키는 주최가 온갓 꼼수와 술수를 부려 순진한 사람들을 꼬셔 돈을 갈취할 궁리와 비열한 야바위 행각을 벌인다면 그것은 범죄행위 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엽사이면 누구나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있는 내용의 "2020수렵방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강원도는 일부 관변 수렵단체를 앞 세우고 상기의 내용처럼 있을수 없는 행위를 획책 한다면 우리국민들과 수렵인들로 부터 큰 저항과 책임에 직면 하게될 것입니다.
'
조회 : 1,938 
추천 : 5
옳으신 말씀입니다.
조렵을 하는 수렵ㅂ닝들이 150만원을 내고 조수는 1마리도 못잡게하고 그 지역 상품권을 준다...
왜 이시기에 유해조수하는 사람들에게 1마리당 30-50만원씩 주고 무작정잡으라고 하지 150만원을 내고 지정한 동물만 잡아라
하면 우린 바보인가?
그리고 돼지열병은 엽사들에게도 전파를 시킬수 있는대
도 코로나는 어떻게 할려고 엽사들이 봉인가?
엽사들이 수렵비를 내고 수렵이 종료되면 한번이라도 각 지자체에서 감사를 해 봣는지 되묻고싶습니다.
수렵인들이 봉이 아니면 이런 형태의 수렵은 안할랍니다.
우리모두 뭉처서 각 도별로 하는 순환수렵장을 운영하게 단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