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환경과 담당자들 대단하네요 한마디로 모두가 엽우들 등칠려고 노력들 많이 하시네요 언제인가는 그대가를 받는게

당연하죠  간단히 계산해서 4000명이면 엽비가 60억 돼지가 일인당 3마리 12000마리 고라니 빼고 그많은 숫자가 포획이

될까요 이것은 완전한 야바위가 맞네요

원래 수렵정책부터 잘못된 것 같아오.

똑같은 수렵인들을 왜 유해조수로 갈라 놓고

유해조수에 봉사하고 싶어도 어떤 특정 단체에 가입 해야만 할 수 있고

그 단체에 특해를 많아 주고 밤,낮으로 잡아내는 동물이 유해조수라고 무슨 표식이라도 았던가요.

유해조수도 각 개인들의 구역이 있어

남의 구역을 침범하면 자기들 끼리 싸우고 난리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해조수하고 나면 무슨 동물이 남아있겠읍니까?

정부는 돈이 남아돌아

유해조수하는 사람들에게 멧돼지 00만원 고라니0만원

심지어 보험료도 얼마간 지원한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멧돼지 열병으로

유해조수하는 사람은  돈가방이 두둑해지고

수렵하는 사람은 쌩돈으로 봉잡혀 기죽어 죽을 상인데.

수렵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수렵에 관련된 공무원도 수렵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공평하고 누구에게도 예우를 받을 수 있는 수평선상에서 다시 모여야 합니다.

강원도 열병퇴치를 왜 돈 받고 하노???

엽사들한테 실비를 주고 해도 모자랄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