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레포츠 정신으로 하든 수렵인 인지 돈벌이 수단으로 하는 이름만 수렵인 인지 여기서 판가름이 나는 싯점에 와있다고 본다 정부편에 기생하며 이상한 단체를 만들어서 온갖 정책을 만들어 총기에 아무 필요도 없는 허술한 정책으로 총기에 락을 걸드니 2인1조라는 이상한 짓도 하면서 총기 허가를 해줬어면 실격사유가 없어니까 허가를 해준것이다 그렇다면 총기소지자를 믿어야지 종합병원가서 신체검사하고 정신병원가서 신체검사 하고 돈이 썩냐?우리가 정신병자냐? 정말 이해가 안된다 관계부처에 있는 자기들이 정신병자 같은 짓을한다 정부에서 무료로 하든교육도 돈받아 먹고 교육 하고 이리저리 수렵인을 괴롭히드니 이제는 정부에서 자기들이 해결 해야할일을 수렵인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산에가서 멧돼지 .고라니 잡아오면 돈을 주고 하는 일제시대의 편법적인 노예정책이 아닌가? 이게 나라냐?...... 문제는 돈몇푼 받아 먹겠다고 그짓을 하는자들이 있어니까 수렵인들이 이지경으로 몰리게된 원인이라고본다 수렵인들이 똘똘 단합해서 우리는 포획물 잡아주고 돈받아 먹고 그런짓 안한다하고 강력하게 저항 해봐라 정부쪽에서 수렵인들을 신조모시듯 예우할것인데 돈몇푼에 굽실대는 자가 되다니 정말 개탄스럽다 누워서 침밷는꼴이된것이다 옛속담에 죄는 지은대로 반듯이 죄값을 받고 공은 쌓은대로 간다고 했다 세월이지나면 반듯이 판가름날것이다 포획물잡아오면 그숫자를 부풀리기식으로 장난을 치지않았는지 돈이 오가는 과정도 명확하게 살펴봐야한다고 본다 본인도 35년동안 수렵을 했지만 내경험상 우리나라의 산에는 멧돼지의 개체수가 일개 시군의 지자체단위로 수백마리씩 그렇게 없다 수백마리를 잡을 정도라면 산에 가면 돼지반 나무반 정도 라야 한다고본다 돈을 수령하는금액과 숫자가 일치한가 반듯이 감찰이 있어야할 대목이다 엄청나게 뒷말이 많이 나오고있다 이과정도 반듯이 살펴봐야할 것이라고본다
강원도청으로 전화들 하세요 저도 전화해서 지금에 이상황이 수렵이냐 유해조수냐 물었고 담당의 답변이 돼지열병 퇴치목적이라 하여 그럼 그게 유해조수 구제이지 수렵활동이 아니다 고로 돈을 받지마라 하고 한참 토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꿩이나 비둘기 역시 유해조수이다 하니까 자신도 알지만 이번 목적이 돼지열병퇴치라 합니다 어이가 없어 이런 개같은 나라가 어디있나고 하며 전화를 끓었습니다 울화통 터짐니다 암튼 전화들하셔서 일일이 따지세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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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