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청 담당자통화하니 올해는 경북 개장안한답니다.

그래도 귀찮을 정도로 엽장개장을 하도록 민원제기를 해야 담당공무원들도 신경을 조금이나마 쓸거예요

현시점에서 포획물이 있고 없고를 떠나 우선 엽장을 개장하도록 하는것이 우선인것 같네요

도 순환수렵장으로 돌아가야 시, 군에서 말썽이 없고 4년마다 의무적으로 도단위로 수렵을 해제함으로서 우리수렵인들은 수렵해제된 도내 본인이 원하는 시, 군에서 수렵을 할 수 있어 좋을 텐데 몇년 전에 수렵교육을 받을 때 서명을 받던데 현재 도 순환수렵장 작업은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해조수 구제라는 이상한 이름하에 돈벌이 수단으로 전략해 버린 이 악법을 없애 버리지 않는한 순환수렵장은 송아지 물건너 버린것이다 엽장 풀어본들 35만원 돈주고 미친짓 하는것 밖에 안된다 포획물이 없다  밤이면 써치라이트를 켜고 마구 잡이식 으로 눈에 보이는것은 모두 잡아 버리고 일부단체에서는 꿩.고라니 모두 허락해서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어버린 유해조수 이정책을 하루 속히 폐기 처분 하지 않는다면 전국의 건전한 엽사님들은 이상한 정책으로 인하여 역사속의 뒤안길로 밀려 버리게 될것이 뻔한사실이다

맞습니다!

이 땅에 유해조수제도가 있는한 아무리 힘쓰고 g랄 해봤자 수렵은 뒷전으로 밀리고 끝난겁니다.

마이동풍이네요

수도없이 순환수렵장을 해달라고 하여도 들어주지를 아니하고 각 지자체에서는 유해조수를 한다며 혈세를 낭비하고 있어도 어느 누구하나 감사를 한다는 소식은 없고 짐승들을 몰살하고 아하 너무 슬픕니다.

수렵인들이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수렵인과 총포사 및 관계자들이 다시한번 뭉처서 순환수렵을 살려야 하겠습니다.

수렵을하는 사람 모두가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버리고 일치 단결하여 일정기간동안 모두 총을 놓아야 합니다. 유해조수도 절대로 하지말아야 합니다. 그 길만이 수렵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 될 것입니다.  유해조수구제를 버리지 못한다면 수렵은 앞으로 살아나갈 길이 없음을 우리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수렵대신 전국이 유해조수구제로 대치 될것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아도 확실합니다. 아무리 수렵인들이 수렵장 개장하라고 소리쳐보아도 지자체에서는 쇠귀에 경 읽기 밖에 안됩니다. 유해조수구제를 하는 단체가 적극참여하지 않는다면 결코 해결되지 않을것 입니다.  누군가 나서서 이 단체들과 협상해 나가야 됩니다. 수렵인들이 유해조수구제에 나서지 않는다면 지자체들이 먼저나서서 자기 지역에 수렵을 해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돼지열병에도 수렵인들이 나서지 말아야 했습니다. 얼마의 보상금 받고 수렵을 했으니 환경부 정책자들은 간단히 해결 했지요. 엽사들이 참가하지 않았다면 군인들이 동원되어 했겠지만 개없이 전국의 열병걸린 멧돼지를 얼마나 잡았겠습니다.  이런 현실을 볼때 수렵인 스스로가 반성해야 합니다. 모든것이 수렵인들 스스로가 만든 함정에 빠진것입니다. 눈앞에 작은 이익만 볼줄아는 소인배들 같은 행위가 오늘 대한민국의 수렵을 망쳐 놓은 것 입니다.

안타까움 뿐 입니다.

그러게요 . 수렵지역이 좁아 지네요 .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