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습니다

후배님! 수고 많았읍니다.

이 기회에 타도도 좀 풀렸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지역 엽사님들께서는  자기 지역 수렵담당자들에게 꾸준히 수렵장 개설을 요구해야만 합니다.

 선배님의 바램대로 각 지역 엽사분들이 나서 주시길 바래봅니다.

특히 경북과 충북이 엽장이 개장되었으면 합니다.

경북은 순환수렵장 개장에 선도적 지자체였는데  작년 부터 엽장개장에 왜 부정적인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환경부에 전화해서 수렵장 개설,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특히, 수렵면허증을 코로나 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해서

갱신을 못 하신 분들은, 아직까지 상황으로는 는 금년에 수렵장 신청을 못한 답니다.

갱신 관련 행정적인 절차만 금년 12월말까지 유예했답니다.

특히, 이 부분 강력히 지적했습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갱신을 못한 것이고, 갱신 유예를 했다면

당연히 금년에도 수렵장 신청이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답변은 그 놈의 검토, 검토중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환경부에 전화해서 수렵정책 관련 개선사항을 강력히 요구해야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장 후배님!

단도직입적으로 환경부는 수렵장 개설하는데 아무 힘이 없릅니다.

지자체에서 개설을 한다면 허가해 주는 일 밖에 안합니다.

그래서 각 지역엽사님들이 자기네 고장 지자체 수렵담당 공무원에게 항의를 하고 개설을 촉구해야만 됩니다.

환경부는 개설하라고 건의만 하지 강제로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엔 환경부에서 지자체 예산을 직접 배정했기 때문에 힘이 있었으나 지금은 각도에서 예산편성을 해서 쓰니까 환경부 말

을 들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환경부는 그저 지침하달이나 하는 정도입니다.

김천에서 사드문제로 욕먹다 도로 가더니 겁나는게 많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