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미온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으므로 우리 수렵인들이 지자체에도 전화를 하되 각 도청 환경과 수렵담당 팀장에게 전화하여 강력하게 수렵해제를 요청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각지자체 수렵당당전화번호를 좀 올려서 수렵인 모두가 공유햇으면 합니다

수렵당당자들에게 전화를 해서 협조를 부탁해야 할듯합니다

각자 위치에서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한마음이 되어 움직이시길 바래봅니다. 

수렵해제 안한다고 포기하고 가만히 있으면 공무원들은 좋아합니다. 답답은것은 우리 수렵인들인데 최대한 노력해 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포기를 해야지요.

어런 식으로 밀리다 보면 영영 엽사들의 엽장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올해는 안되겠지만 내년엔 꼭 열어야 한다고 지자체 환경 담당자에게 다짐을 받아야 합니다.

수렵인 국회의원이라도

한 분 모셔야 먼가 이루어 질덴데,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월광님 말씀처럼   수렵인 중에 국회의원 1명이 당선돼서 수렵장 운영에 관한 법률를 제정해야 될것 같습니다.

위에 글쓰신분들 오죽 답답하셧으면 국회의원 이야기 까지 말씀들 하시는데 그것도 우리 엽우님들이  단합해서 중지를 모으면

할수있는 일이지요   우리 엽우님들이 우리의 의견을 들어줄 가능성이 있는 국회의원를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정치자금을

후원해서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키는 방법도 하나의 방밥이라 사료됩니다  단,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없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