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라 여러 가지로 어려움은 있지만 고로나19가  다시 생활속 거리 두기로 전환될 것으로

믿기에 각 지역 엽사님들께서는  지자체에 수렵장 개장 촉구건의를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지역사회 유지 또는 지자체 의원에게 엽장개장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탁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각 지자체에서 수렵장 개장 신청공문이 없으면 올해는  수렵장을 개장하는 지자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자체 담당들이 정신차리고 뭐가 지자체를 위한길인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지자체에서 기피할것 같네요

보라매 이종희 후배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이젠 각 지역 엽사분들께서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전화, 방문도 하시고 또 시,군 담당자에게 메일이나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제안을 많이 해주셔야만 합니다.

한해 수렵이 끊기면 아주 영원히 개장이 안될 수도 있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을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햔해 수렵이 끊기면 아주 영원히 개장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올해는  불합리한  수렵이 개선되고,  활성화 되어 박병화님 내외분이 수렵장에 뵙기를 기원 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젠 완전히 내려놓고 후배님들 사냥하는 거 따라 다닐렵니다.

호흡은 같이 하는 거죠.

안따갑습니다.

저가 종암000에   있을때 책을  받아 보았던  회원 입니다.

겨울에 기회가 되신다면 , 엽기에 꿩한마리 포획못한 저야말로 땡포인  저에게 교육 부탁 드리겠습니다.

섬진강변 남도에 누추한  시골별장이  있습니다.

저도 선배님과 같이 부부가 같이 엽장을 다니곤 합니다. 

사모님과 같이 오시기를  희망 합니다.

지금 이 땡포 박에게 하신 말씀인가요?

예! 초대해 주시면 언젠든지 달려가겠읍니다.

영광입니다.

환경부에서 지자체에 어느정도 압력이 포함된 내용의 공문이 전달되어 야지 무의미하게 환경부에 신청만하면 엽장을 승인한다 라고 하면 지자체에서는 환경부에 엽장신청을 안할것을 예상하여 그렇게 공문을 보냈다는 것으로 이해할 것이고 그러면 엽장신청을 하는 지자체가 있을까요? 서로 눈치만 보고 있을 것이고 나중에 수렵인들이 환경부에 항의하면 환경부에서는 자기네들 할일은 다했다는 식으로 발뺌할 것이고 결국 수렵인들만 피해를 보는 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수렵장 개장하지 않는 지자체는 개장하지 못하는 이유를 공개하고,

유해조수만 허가하는 지자체는 그 이유와 왜 유해조수가 발생하는지 

그 원인을 납득이 가도록 해명해야 할 일입니다.

보라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