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문제가 많은 유해조수.

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고 , 시키는 지자체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모든 수렵인은 사욕을 버리고 각 이익단체를 탈퇴하여

하나의 단체로 통일하여 정부와 어깨를 나란히 할 때

수렵인의 명예를 회복할 수 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광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모든 엽우님들이 사리사욕을 버려야만 수렵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월광님 그래봐야 또하나의 기득권단체만 만들어 질 듯합니다.

그냥 모든 협회의 사업성 개입을 차단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사람의 목숨은 무엇보다더 고귀한대...

고임의 명복을 빌며

왜 순환엽장재도가 있는대도 유해조수라는 단체에게 특해를 주고 고귀한 목숨을 읽ㅎ게 하는지 또 한 국민들의 혈세를 서가면서 너느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 안는 이런 현실들이 안타깝습니다.

박경훈님의 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렵활동이 정상적으로 할수 있었다면

수렵인들이 유해조수를 할려고 안달이 났을까요

제가 보기엔 돈벌이 하겠단 사람들 말고는 안나설 겁니다

정상적인 수렵이 어렵게 되다보니 유해조수라도 해서

그나마 총이라도 만저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거란 얘깁니다

실제로 작년 영동엽장에서 만난 엽사도 그런소릴 합디다

이제까진 유해조수 하라고 해도 안했는대

수렵여건이 이렇게 되는걸보니 유해조수라도 안하면 총질도 못하겠다고

그나마 총이라도 쏴보고 싶으면

어느단체든 들어가서 유해조수구제라도 하자고 합디다

전국 지자체 마다 수렵 문제로 골 머리를 앓고있나봅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간간히 안전사고가 나고있는데 행정에서 경각심이 없는게 가장 문제이고 2년이든 5년이든 마음데로 해석 해서 돼지 잡으라고 돈 까지 지급하니 환장을 하고 다니네요,열 화상 카메라 들고 밤 낮으로 다니는데 짐승에 눈이 멀어 순간 반대편 가정집을 향해 총을 쏴서 유리창을 깨질않나 유해조수, 아프리카 열병, 수확기 방제단 이런 명목으로 총기 해제해서 아주 미쳐갑니다, 이러니 당국에서 총기 취득하면 정신병원 감정받으라 하죠. 돼지 많이 잡는게 무슨 큰 벼슬하는양 떠들고 하는것 보면 가간입니다 ,총기는 까닥 손가락 잘못 놀리면 인생 망칩니다 안전 수렵하시길 바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는 같은 오인, 오발, 실수를 범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