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옥수수밭서 멧돼지 쫓다 오발 사고…1명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렵인이 이런사고가 나면 오만 놈들이 침소봉대 하면서

수렵인을 욕보이는대

돈벌이가 되어버린 유해조수구제엔 바른말 하는 사람보다

쉬쉬하는 것들이 더많은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 몆푼때문에 또 아까운 사람이 떠났내요,

지역민만하는 유해조수 철폐해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해조수라는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지 않는다면 더큰 사고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합법적으로 돈을내고 수렵을 하는 순환수렵 엽사들은 엄격하게 일몰직전 까지 총기를 관할 지.파출소에 입고하는것을 엄격하게 하고 조금만 늦어도

 다음에 총기 출고도 안해주면서 유해조수를 하는 엽사들은 무슨 특권으로 한밤중에 총기를 출고 한단말인가? 이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정책 아닌가? 내가 아는바로는 유해조수 관리 상태가 엉망 진창으로 알고있다 내주위의 친한

 친구들이나 후배들도 유해조수를 하고 있는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이 하는이야기를 듣자면 정말 기고만장한 이야기들을 한다

그래도 나는 들은척 만척 하지만 엄격하게 말하면 이제도는 단호하게 없어져야 한다 !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총기를 출고시에는

반듯이 관계 공무원이 현장 입회하에  같이 현장에 나가서 임무 수행후 에는 바로 관계 공무원의 지휘 아래 현장을 철수하고

 총기를 바로 입고를 해야한다  현실은 전혀 거리가멀다. 현장은 유해조수의  출몰도없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유해조수 출몰지역으로 한번 지정이 되면

유해조수 엽사가 오늘 별시리 할일도 없고 시간도많고 심심한테 저녁에 총찾아서 한번 나가볼까 하고 총기를 출고 하러가면

별다른 제재없이  출고해 준다라고 한다  주민들이 잠자고있는

 한밤중에 총기를 차에 실고 마구잡이식으로 써치를 비추면서 다니고 잠자고있는 민가 주변도 다니고 총소리도 난다

심지어 시내에도 지나 다닌다 아닌말로

나쁜 마음 이라면 큰재앙을 일을킬수도있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반대로 순환수렵 엽사들은 총기 이동시에 "락" 장치를 해서

이동하게 하고있어면서

 유해조수 엽사들은 무슨특권 으로 주민들이 잠자고있는 한밤중에 총기를 출고해 준다는 그자체가 코메디다 이게 나라냐?묻고싶다

개가웃을일이 아닌가? 정책과 제도가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된것이다 한밤중에 주민들이

잠자고있는한밤중에 누군가가 총을 가지고 무법 천지처럼 다닌다니 정말 황당하다 이게 어느나라냐고 묻고싶다

환경부는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는식으로 듣지말고  유해조수 라는 이제도를 대대적으로 대혁신을 하든지

그렇지 않다면 반듯이 폐지해야 된다고 본다. 폐지하기를 바란다

유해조수 참으로 말도많고 탈도많네요 순환수렵으로 변경되서 이제까지 엽장을 개장하지 않고 지역 엽사들에게 유해조수 시킨곳이

몇곳입니까?  지역환경과 담당 공무원들 엽장을 개장하면 민원이 들어오고 일처리 많아지고 개장하지 않으면 지역 엽사들과 쨕쨕꿍해서

유해조수 풀어주면 지역민에게 인심얻고 민원발생없고 전문성이 없는 담당자 몇년 탈없이 자리보전하다 타부서로 이동하면 좋고

하니 유해조수 없어질내야 없어질수없지요 그리고 총기는 지역분들이기에 경찰들도 큰사고 없으면 대강 대강 확인하고 출고하고 그러니

한밤중에도 총기들고 동네 배회하고 참으로 총기사고 않나는것이 신기할 따름이죠 사고는 미연에 방지해야 되거늘 이게 요즈음 유해조수의 현실

입니다 수렵계가 일치단결하여 정부의 잘못된 수렵정책에 일침을가하여 정상적인 수렵정책을 펼수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두서없는 졸필 이해 하여주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안타까운일입니다. 유해조수구제 안갔더라면 좋았을걸...

이번에 사고낸 엽사가 경력2년이랍니다.

유해조수 구제단으로 활동하려면 경력 5년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대리 구제단"인가로 등록하면

경력에 상관없다네요.

더구나 두 엽사는 옥수수밭을 가운데 두고서 서로 40미터 거리를 두고 마주 보고서 수렵행위를 했답니다.

수렵행위시 앞뒤로 서서 가는 것도 금지행위인데 하물며 서로 마주보고 총부리를 겨누고 있었다니

만약 둘다 발사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는 형님이 수렵 경력 20년이 넘는데 제게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엽장에서 멧보다 무서운 것은 뗑포의 돌발행동이라고 하네요.

그분도 한 사람이 총구를 자기 얼굴 옆으로 돌리는 것을 본 이후로 두번 다시 출렵은 안한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당진시에 의하면  대리포획이 유해조수구제단과 대리구제단으로 나눈다는데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저는 자력구제는 경력을 묻지않고  대리포획은  경력 5년으로 아는데

유해조수포획를  하기위해  특별법이 만들어 졌나요

혹시 잘아시는분에 가르침을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