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그 전염숙주인 멧돼지퇴치에 현재는 잘 방어하고 있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지요.
그 최전선에 수렵인들이 순환수렵과 유해조수구제로서
그첨병 역활을 하고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환경부와 지자제에서 방어축의 하나인 순환수렵을 망서리는것은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야말로 뜨끔한일을 당해보지 않았기에 안일한 행정을 하는것 아닐까요?
우리모두 이번 장마에서도 보듯이 사전 예방점검이 부족하여
저수지 둑이 터져 수해를 입듯이..
돼지열병이 전국에 저변확대로 만연한다면,
그야말로 이나라 축산업계는 일시에 풍비박산 할것이 뻔합니다.
공무원들에 판단오류로 이나라 축산인들이 눈물을 흘리지않도록
환경부와 지자제는 순환수렵에 적극참여하고 돼지열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것입니다.
오판으로..
돼지열병.. 예방축의 하나인 수렵해제를 중단하는 누를 범하지말기를
제발..
바라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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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돼지열병 확산방지 차원에서라도
순환수렵장을 개장해서 돼지열병 전염 시킬수 있는 멧돼지 개체 수를 조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