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건데  최소한 수렵을 담당하는 중앙부처로서 환경부는 지자체에 " 엽장개장 권고 협조공문" 이라도  보내길

바랍니다.  엽장 개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이라고 탓만 하지 마시고.....

지금 정부에선 여행경비까지 지원하며 휴가를 권장하는 판국입니다

더군다나 수렵은 단체로 몰려다니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 방역과는 큰 문제가 없을거같은대

미리 간을 보는것 자체가

유해조수로 재미보는 단체가 밑밥을까는게 아닐까하는 의심도 해봐야 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휴해조수, 순환엽장을 다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개체수 조절이 됩니다.

겨울철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니까 꼭 풀어야 합니다.

지자체 수렵 담당자분들은 더 이상 복지부동 소리를 듣지 않아야 됩니다.

번식기에 유해조수구제를 하지말고

그전에 수렵을 풀어서 번식할수 있는 성체 개체수를 조절하는것이

더 효과적이고 환경을 유지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야생동물의 번식기가 언제냐고 묻는 수렵담당공무원도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