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총기 해제 신청 할때 핸드폰 위치추적에 동의 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총기에다 gps를 부착한다는 것은 누구의 발상인지 모르지만 한심한 생각입니다.
사진에 보니 개머리판에 부착되어 있는데 집에다 나두고 .또는 차에다 나두고 다녀도 될 것 같은데.
이렇게 아무런 효과가 없는 일을 하려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책상 머리에서 이렇게 한심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공무원들이라니 ...... 에라.......
핸드폰 위치추적 했으면 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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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도 있습니다.
총기 출고할때 GPS나누어 주고 총기 반납 받을때 회수하고..... 하여간 말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