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모지역에 도야지 잡으라고 총풀어 줫드니 꽁잡고 댕기다가
포획 중단 대엇다하고
제가사는 지역 00단체 사무장 에게서 사진이랑 문자가 왓는데.
도로변 커버길에 갈메기 표지판 총탄자국 사진이랑 ...
어느 장소에는 양수장에 총질하엿 다는 신고가 들어왓다며..
뇌가있는 사람인지 모르것다 하네요...
이런짖을하니 관이나 청이나 총단 제제를 해도 뭐라항변 할겁니까...?
전체적 수렵인 피해보지 안케 총을놓턴지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누군지 알면 장에가서 시근이라 카는거 좀 사주것구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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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엽우님들은 그렇지 않은데 개중에 나만아는 몰상식한 사냥꾼이 있어서 여러엽우님들 욕듣게 하는 그런인간들이
심심찮게 눈에 띄는데 전주에 말똥가리 앉아있다고 총질을 하지않나 돈사옆에서 꿩을 잡는다고 총질을 않하나 남의 산소
비석에 영점잡는다고 총질을 않하나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지요
이런일이 자주발생하면 엽우님들의 입지가 좁아지는것은 자명한 일인데 왜들 그러는지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그러니 관청에서 규제를 더해도 할말이 없는것 않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