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오픈후 3회 출렵 해봤습니다.한번 출렵에 3박~4박*먼저 단점을 얘기하자면
1,게임물 이 없다(심하게 얘기하면 진안군 전체 유해조수 멸종위기종으로지정해야할수준인삼재배면적이많음인삼재배 농가 봄에 조류피해 심해 약으로 잡는다고 함.
2년 연속 수렵지 설정.
유해조수팀 개장전 꿩 계속 잡아냄(이 얘기는 총기보관 파출소 에서 가는곳 마다 얘기함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아님)
2,숙박비 가 타지역 에 비해 비싸다(관광지 탓 인듯) .
식사 해결 (식사는 제 개인적 임)군청 소재지 지역 벗어나 면 단위는 힘듬.
*장점 (개인적 관점 으로 단 하나 밖에 못 느낌)
군내 각지역 관할 파출소 경찰관님들 정말 친절 하심.참고로 35년 수렵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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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지적 이네요 요즈음 유해조수 한다고 엽기까지 유해조수 시행하고 유해조수 구분없이 모든 게임물 해당사항이고 그러고도 엽장개장 생색 내는것이 지자체들 입니다
거기에 비해 요즈음 경찰들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친절하고 지자체 담당공무원들 불친절하기 일등가라면 서럽다고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