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엽장이 없어 찾아 다니다 보니 차 안에서 있는 시간이 더 많고 엽장 구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꿩도 엽장 2월경에 하는 행동입니다. 엽장입구에 들어 가면 멀리서 날라갑니다. 이러다 보니 엽사들이 주택가, 우사 등 가까이에서 총질을 하여 매일 경찰서에서 경고메세지가 날라옵니다. 유해조수에 꿩을 포함시키니 꿩 구경하기가 힘이 들고 잡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올해 사냥을 접어습니다 꿩사냥 할곳이 없어요

골짝기 마다 농막주택,전원주택이 들어서 있고요

유해조수로 총소리에 농민들 원성도 높고요  수렵정말 힘들어요

고소 고발 좋아하는 우리민족 참 힘들지요 수렵이란 것이~~~

꿩사냥이 사라질까 우려속에  한자 적읍니다....

제자랑도아니고 저는 보은엽장에서 수렵하는 꿩사냥하는 충주에사는 최희원입니다.

저는 주말사냥만합니다.(18년 꿩사냥 민원 한번도 없음)

평일에는 시간을 못네요. 2019년~2020년도에 사냥한 날이 12일 꿩사냥을 했읍니다.

총 잡은 마리수는 00마리(두자리숫자)

꿩이없다고 하시는데 그렇치만은 않아요

잡은 꿩보다 못 잡은꿩 더 많아요~꿩이없다고 여러분이 포기하시면 우리나라에서 꿩사냥이 사라질겁니다.

저는 꿩사냥을 사랑하고 계속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꿩없다고 포기 하지마시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보은에 꿩보고 싶으시면 전화주세요 공엽가능합니다(주말에만요)

010-3456-9375

저번주에도 7마리보고 3수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