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갑게총기사고가났내요,엽사님들,안전줄렵하세요,

엽우님들 제발 조심 또조심 합시다  오발사고는 욕심이 과해서 일어나는 사고와 안전수칙위반으로 일어나는 사고인데

이것은 인제로써 본인과 부상을 입은사람만의 일이 아니라 엽우들 전체에 피해가 발생하는 일입니다

이런일이 발생하면 총기관리가 더 엄격해지고 수렵에 대한 여러가지 복잡한 요구조건이 정부에서 만들어지는것은 뻔한사실

입니다 그러니 엽우님들 제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시고 욕심을 버리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아니 순환 수렵장 안한 지가 언제인데 순환 수렵장 그당시의 글을 퍼서  올리 셨나요? 괸시리 엽사님들의 공포 분위기만 조성 하는글이 아닌지요? 그리고 사고가 났다 그러면 수렵에 관하여  기생하여 살아가고 있는자들이 이런저런 핑게로 엽사님들의 불필요한 규제만 자꾸 만들어서 수렵활동을 못하게 만들었다고봅니다 순환 수렵장은 지자체 수렵 실시 하기 이전에 도별로 엽장을 풀든 때가 순환 수렵장 인데 새로운 뉴스 처럼 올린 다는것이 무슨 의미 인지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상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손환 수렵장이란 용어는 기자가 몰라서 쓴 것이겠지요

기자는 불러주거나 적어준 내용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수렵시 조심하라고 올린 것뿐이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영동과 보은에서 일어난 유탄에 의한 사고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실탄 호수 선택에도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고라나와 꿩을 잡을 목적 인지는 몰라도 2호,BB탄을 사용하시는 엽사님들이 많아 졌습니다.

당연히 2호나 BB는 사거리가 길어져 유탄에 의한 사고가 일어날 개연성이 높지 않을 까요.

꿩 사냥 하는데 4호에서 6호면 충분할텐데 위험 할수도 있는 2호나 BB 사용을 자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호나 BB는 선불날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11월 28일 남원 에서 사냥중 본의 아니게 잘못하여 욕 먹은적이 있습니다.

자그마한 동산위로 꿩이 뜨길래 사격을 하였는데 조그마한 산 너머에 양계장이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양계장은 못봤거든요.

젊은 남자분은 이해를 하시더군요, 제가 온길을 이야기 하니, 그러나 부인은 대단하더군요.

그래도 5호철이라 사거리가 길지 않아 다행이였겠지요.

요즘에는 고라니가 꿩보다 많이 보이더군요, 안 잡는다는 예기겠지요,

그럼 2호탄,BB탄 쓸일이 없겠지요.

우리 모두 조심하고 안전한 수렵, 주민에게 피해 드리는 수렵활동 자제 합시다.

잡아다 파는것도 아닌데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