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04년 3월 13일 ~ 2004년 4월 3일까지의 게시물 중에서 선정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훌륭한 글들이 많지만 이미 공지한 내용대로 금번 정회원 회비입금자 기준으로
선정하다보니 이로인해 애석하게도 미끄러지신분들께서는 다음기회를 노리시기 바라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_+

번역글 살인의 추억의  이승주님

당신들 총 맞아 죽어여의 요산요수님 (이분께는 선글라스가 가당치 않으므로 특별품으로 샷건부착용 도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

왕초보의 선불꿩과 실갱이의 누룽지님

재미있는 오리디코이장비에 관한 글을 올려주시고 내친김에 비디오까지 촬영예정인  김성구님  

효심가득한 내용 사냥 접고 돌아 오던 날의 땡포수님 (베르사체 이미 전달해서 더 줄것이 없음. ^^)

미국사냥경험을 십분활용하여 외국사냥자료를 무차별 스캔해 올리시는 chupo님

전세계 샷건정보를 꾸준히 올려 회원님들의 눈만 잔뜩 높혀주시는 장진우님

약속대로 이분들께는 우체국등기 착불로 베르사체 선글라스를 발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수령하실 주소지가 변경되신 분 께서는 운영자에게 쪽지 혹은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